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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이 야수 사냥 시 사용하는 공방의 "장치 무기" 중 하나

칼날을 박아넣은 지팡이는 그 자체로 훌륭한 무기지만, 변형을 통해 갈라지며 마치 채찍처럼 휘두를 수 있다.

지팡이로 위장한 채찍을 휘두르는 모습은 아름답다.
자신만은 사냥꾼의 피에 잠식되지 않으리라는 다짐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