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앟 파밍한다고 좀 늦음 ㅈㅅ
<연재목록>
1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1636454
2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romsoftware&no=1639593
실장권법을 손에 넣고 학대파 네임드 겐붕상을 처치한 참피로..
불상에 방울을 바치라는 불상조각가의 말을 듣고 기도를 올리고 있다
「뎃? 여긴 어디인 데스? 집? 마마?」
오마에는 뭐하는 놈인 데수 쓸모가 없는 데샤아
세키로는 무려 헤엄을 칠 수 있는 갓겜이다. 짊도 수영을 배웠더라면 아마나에서 고생을 하지 않았을 것
잉어를 잡으면 주는 비늘은 희귀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틈틈히 모아주자
이 항아리 요괴가 비늘을 아이템으로 교환해주는 상인이다. 다른 상인은 본편 극후반부에나 다시 나오니까 이놈은 꽤 중요한 npc 중 하나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움에 붕쯔거리는 참피로.. 한 번 밟아버렸지만 내 기억으로는 한 번 가지고 적대관계가 되지 않는다
아니 시발 한 번 밟을수도 있지 왜 벌써 삐치고 지랄이냐
「데갸아아앗 이런 횡포 용서 못하는 데슷」
공격 하자마자 한 놈은 눈에 모래 뿌리고 다구리를 까기 시작하는 게 세키로의 인공지능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발전이 플레이어에게 좆같음을 주는 방향으로 발전했지만 말이다
아 ㅋㅋ 이게 살해당하는 착각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ㅋㅋ
? 저새기 어떻게 지붕 위까지 올라왔냐
아무리 강력한 실장권법이라지만 신체적 한계 때문에 나무 판자 하나 뚫기 힘든 참피이다
「갈아 입어 오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데스」
「흠씬 혼내주는 데스」
3년 전 히라타 영지의 첫 번째 중간보스인 미센인 겐신이다
초성 ㅅㅋㄹ의 닉값을 하고 싶었는지, 또 뇌에 필터를 거치지 않고 보스방에 잡몹을 여러마리 배치할 생각을 한 결과가 바로 이놈이다
시발 타이밍
그렇게 겐신은 참피로의 집노예가 됐다
「덤비는 데스. 나한테 지면 집노예가 되는 데스」
숨겨진 공간에 나오는 고영 도당 닌자는 초반부 지역과 무색하게 엄청나게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
ㄹㅇ 이새끼 스펙이 꽤 높아서, 잡고 나오는 경험치가 왠만한 초반부 중간보스 경험치 쌈싸먹을 정도로 준다
진짜 미야자키 이새기는 초반부 지역에 제초기를 안 심어놓으면 탈모가 가속화라도 되는 걸까?
데몬즈소울 붉은 눈의 불레타리아 기사부터 시작해서 1편 흑기사 그리고 3편 크리스털 도마뱀이랑 달인까지, 재정신이라면 상상조차 못할 짓을 저지르는 머머리쉑 그는 도대체
스펙이야 높지만 이 겜은 고영 도당을 존나게 재탕을 많이해서 패턴을 모를 수가 없다. 그냥 중보 하나 상대한다 생각하고 침착하게 싸워주자
저 4연격 발차기와 찌르기 공격만 제대로 익히면 체간을 살살 녹여낼 수 있다
세키로 평타는 어느정도 캔슬이 가능한데 유파 기술은 그런 거 좆도 없다
시전하는 중에 저런 게 나오면 존나 빠르게 반응하든지 맞든지 둘 중 하나다
고영 도당 닌자 컷
세키로의 또 다른 제초기 중 하나인 중간보스 술고래 주조를 만나러 온 참피로..
주조가 지키고 있는 건물 안에 학대파 네임드인 나비상이 있다고 한다
오늘의 꿀팁) 이 위치에 서있으면 주조만 어그로를 끌어서 빼올 수 있다. 잡몹 힘들게 처리할 필요 없음
"닌자"
아시발 근데 늦게 인살했더니 뒤에 잡몹 어그로가 끌렸네
「오마에는 냉큼 와타시를 도와주는 데스」
주조도 기름뿌리고 화통쓰면 꽤나 잘 먹히는 보스다
칼로 평타를 못 쓰니까 이런 거라도 잘 활용해주자
화살 십새끼가
대체 보방에 잡몹을 왜 이렇게 많이 넣어둔 건데
「이 굴욕.. 보고 있던 놈들은 용서하지 않는 데스」
「백령은 또 낳으면 되는 데스. 오마에 쓸모없는 데스」
그렇게 주조는 참피로의 노예가 됐다
주조를 집노예로 삼은 참피로.. 이제 또 다른 학대파 네임드인 나비를 만나기 위해 환당으로 발을 옮긴다
「뎃 도망치는 데스 그러나 올바른 선택인 데스우」
「덤비는 데스 나한테 지면 집노예가 되는 데스」
오 드디어 시발 보스전이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전에 싸운 보스들과 다르게 이번에는 공격을 주고받고 하는 게 가능하다
저 휩쓸기는 원래도 신경쓰지 않으면 피하기 어려운 감이 좀 있었는데 실장권법만 쓸려니까 피하기가 너무 어렵다. 아까도 말했지만 유파기술은 평타와 다르게 시전 중간에 캔슬이 안 된다
맞고 뛰었는데 근데 용캐도 밟기 판정 뜬 걸로 나오네 이거
「쿠나이는 통판인 데스? 폼인 데스」
미야자키 이새끼는 뉴비 놀리는 데 맛이 들었는지, 피통 한 줄인 것처럼 보이게 해놓고선 개꿀잼 몰카를 시전한다
2페이즈는 본격적으로 환영을 쓰면서 플레이어를 압박해온다
나비 2페이즈가 무서운 이유가 바로 이 연격이다
나비가 내 공격을 패리할 때까지 끊임없이 공격하면 1페이즈 처럼 쉽게 할 수 있는데, 나비가 패리하기도 전에 공격이 중간에 끊기면 저런 패턴을 시전한다
뉴비들에게 거리벌리거나 피하지 말고 계속 붙어 싸우는 게 더 쉽다는 걸 알려주는 장치겠지만.. 일단 최대 3연타까지만 칠 수 있는 참피로는 큰 위기에 쳐했다
2페이즈 나비가 무서운 이유 두 번째는 이 환영 패턴이다
수생촌 잡몹 모델링을 재탕한 저 환영을 소환하는 동안, 존나 힘들게 쌓은 체간 게이지를 다시 떡락시키기 때문이다
일단은 npc한테 받았던 씨앗 울리기 아이템을 써서 환영을 지워주자. 저 아이템 하나만 가지고 있어서 또 다시 쓰거나 리트하게 되면 골치가 아프다
경배연권 추격력 실화냐? 가슴이 왜소해진다..
락온을 했는데도 애먼 허공을 때리는 모습에서 그만 눈물이 나오고 말았다
니들은 걍 노부적 런이나 뛰어라 이딴 병신같은 거 하지 말고
나비가 공중에 떠있을 때 수리검을 던져주면 체간을 많이 쌓고 선공권을 뺏어올 수 있다
「결졍타 데샤봇!」
그렇게 나비는 참피로의 집노예가 되었다
「데갸아아아아악 이런 횡포 용서 못하는 데슷」
첫 번째 집노예를 손에 넣은 참피로..
앞으로 만나게 될 좆자원숭이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보스전 영상>
연재추 ㅋㅋ
컵셉 개웃긴데 뭍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