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선형적이라면서 스꼴라를 욕하지만 사실 닼3도 지역 내만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지역 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진 않잖음
이게 어케 9년전 겜인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맵구성 자체는 완벽함
가고일 종 울릴 때에까지 선형적으로 진행하다가
이후로 쿠라그 잡으러 다시 바닥까지 내려오고
그대로 다시 숏컷타서 올라와가지고 아노르 론도까지 간다는 이 발상 자체가 너무 완벽하게 구현되어있음
용사냥꾼 스모우 전 이후로 힘이 빠지긴 해도
이때부턴 숏컷 필요없이 화톳불 전송만으로 이동이 가능해져서 구석구석 탐험도 가능해짐
제일 큰 문제는, 다음 목표인 4보스의 위치가 매우 짧고 단 한번만 알려주는 컷신으로 나온다는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이때부턴 기약없는 탐험밖에 답이없어지는거고
리마 특:맵 디자인밖에 자랑할 게 없는 옛날 게임
반대로 말하면 그 완벽한 걸 후속작에선 못살려낸거지 대신 다른 장점들을 제공한거고
그게 아니라 그런 맵 디자인은 만드는 게 어려운 것에 비해 큰 의미가 없어서 쓸데없는 고생을 후속작에서 안한 거임
그냥 시발 왕의그릇 얻기전까진 개좆갓겜이라니까 좆같다는거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