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를 키우던 중 궁금증이 생겼다.
왜 다른 맵을 돌아다닐 때는 성당, 팔란의 성채, 로스릭 성 같은 곳은 이전에도 봤는데 이루실은 왜 본 적이 없을까?
그래서 생각난 김에 돌아다니면서 다른 맵에서 이루실이 보이나 확인해봄.
성당.
제일 높고 시야 트인 곳이 로자리아 가는 곳 탑이었는데 어딜 보든 나무로 막혀있었음.
거인 궁수 있는 탑. 나름 깔끔하게 잘 보임. 망원경은 안 써봤는데 썼으면 꽤 깔끔하게 보였을 듯.
시야가 가장 트여있어서 여기저기 볼 수 있는 길잃은 데몬이 있는 끊어진 다리.
겁나 희뿌옇게 보인다. 망원경으로 써도 잘 안보였음.
근데 이새낀 뭘까 항상 궁금하다. 혼자 앞장서다가 다리 끊어져서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길은 막혀있고 해서 자살한 건가?
아노르 론도에서는 고룡의 꼭대기까지 잘 보임.
결론은, 이렇게 해놓으니까 이루실이 있었는지도 잘 모르지 싶었다.
하긴 뭔가가 저 멀리 있는게 보였으면 워닐 잡고 이루실 들어섰을 때 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을까.
카사스에서도 보이긴 함
오 ㄹㅇ? 어디 포인트로 가야함?
그 캐터펄트 끄러가는길
걍 틈새로 약간 보이는 수준
그을린 호수? ㅁㅊ 거기서 보일줄은 몰랐네
알바 나오는 곳 보이는데 정작 거기서는 잘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