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 심연 속에서, 시끄러운 잡음이 오갔다.
- @&&&@&&&₩₩₩!!
- @&₩&&₩&₩&!!
그 심연속엔 여러 사람이 있었으나 그중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무사 한명, 그리고 이상한 철제 투구를 쓴 전사들이. 쉴새없이 말싸움을 하고 있었다.
- 대가리에 꼬깔 쓰고다니는 병신들이 꼴에 보스라고...
큰 활과 허리엔 태도를 들고다니는 상의를 탈의한 긴 머리의 무사, 그는 옛 자신의 조부가 찬탈한 나라를 되살리려 온갖 똥꼬쇼를 했지만 결국엔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던 완전 폐급 무사였다.
그러자 뾰족한 철제 투구를 쓴 전사들이, 불타는 장작처럼 분노하며 고함을 지르며. 피 아닌 침튀기는 전쟁을 하고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앉아있던 차가운 수녀가 입을 열었다.
- 그만들 하세요. 못봐주겠네요 정말,
그녀가 사람들을 진정 시키려고 하자, 그 무사는 기다렸다는듯 바로 그녀에게 언성을 높였다.
- 쟤는 또 어디서 굴러온 년이야,
또 꼴에 3페이즈나 있는 추한년 같으니,
그녀는 그 말을 듣자, 차가운 모습은 어디가고. 등 뒤엔 검은 화염이 이글이글 거렸다. 그리고 그녀가 소리를 질러댔다.
- 지는 애새끼 피 한번 이용해 불사의 힘 한번 보겠다고 지랄을 해댔는데 결국 하급 닌자한테 완패당했으면서 ㅋㅋ
옆에 있던 꼬깔전사들도 거들었다.
- 뒤져놓고 할아버지나 쳐부르는 새끼 ㅋㅋㅋ
전사들은 입을 모아 놀려댔다.
- 이 씹새끼들이 말로해선 안돼겠네.
분노한 무사는 검을 빼들었다.
--------
겐붕이를 비롯해 호구들이 싸움하는거 상상함
- dc official App
병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