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 드디어 1회차 완료했다
소울시리즈는 이번 블러드본이 입문작이었음
끝나고보니까 플레이타임은 29시간 찍혀있는데 켜놓고 밥먹고 씻고오고 디씨하고 그런게 꽤많아서 한 25시간내외일듯
공략은 길찾기를 일부지역에서 좀 봤고 보스는 다시태어난자 하나봄
꺠고나서 나무위키갔더니 내가 못보고 지나친 보스도 하나 있더라 아미그달라였는데 걔는 2회차때 가보려고
못깬보스는 코스랑 로렌스 코스는 20번정도 트라이해서 2페이즈 딱 4번봄 도저히 못깨겠더라
로렌스는 계속 딸피남기고 못잡았는데 좀 아쉽다
창고보니까 부싯깃도 몆개안남았고 수혈액도없고 계속 보스트라이만하니까 소모품들이 거의없는데 노가다는 하기싫고해서 일단 엔딩봄
못깬 녀석들은 2회차때 깨보려고
나는 몬스터헌터 시리즈를 플랫폼 닌텐도로 옮기기전에 PSP로 오백시간가량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는 몆몆개 제외하곤 그렇게 어렵진않았음
코스 로렌스는 다 어려워하는 보스같고 나는 마리아 다태자가 사람들은 쉽다는데 좀 어려웠음
가장 인상적이었던 보스는 루드비히랑 마리아 진짜 둘 다 보스가 너무 멋있더라
마리아 3페이즈 불꽃 휘날리는거랑 루드비히 월광검은 내가 게임하면서 본 보스들중에 가장 임팩트있었음
게임이 너무너무 재밌었는데 특히 좋았던거 세가지를 꼽아보면 BGM이랑 몬스터
BGM이 너무 좋았음 첫보스가 성직자야수였는데 성당뒤에서 보스가 뛰어내리면서 소리지르고 보스 BGM깔릴때 소름이 돋더라
BGM이 게임의 분위기를 살려주고 잘 몰입할수 있게 해주는거같았음
몬스터는 색깔바꾸고 재탕같은거 하나도없이 지역마다 새로운 몬스터들 계속 나오는게 좋았고
잡몹들도 망태나 사냥꾼같은 꽤 어려운 녀석들이 많아서 필드에서 죽어가면서 연구하는 맛도 있었음
아쉬웠던점은 일부지역에서 프레임 끊기는거랑 스토리
나는 프로가 아니고 슬림인데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대체로 안정적이었지만 프레임 끊기는구간이 꽤 있었음
교실동이었나 학사모쓴 슬라임들 엄청많이나오는곳 거기서 노가다를 많이했는데 진짜 프레임 엄청 끊기더라
로렌스 보스전도 프레임 엄청 끊겼는데 아마 로렌스의 화염 이펙트때문에 그런가봐
그리고 게임 스토리는 프롬게임이 이런 방식을 취한다는건 알고있긴했는데
나무위키를 보던가 아니면 아이템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연구하지않으면 스토리를 이해할수가없는게 답답했음
롬잡고나서 붉은달이뜨는데 그이후로 엄청 많이 바뀌잖아 근데 그게 어떤의미인지 붉은달 뜰때 있던 여자는 누구인지
내가 지나친걸수도 있지만 게임플레이만 해서는 끝까지 알수가없더라
아무튼 이런 단점들은 사소한거였고 게임자체는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음
내 인생 최고의 게임이 바이오쇼크시리즈랑 몬스터헌터시리즈인데 블러드본도 그 라인에 같이 들어갈정도인거같다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게임도 프롬게임으로 다크소울3 해보려고함
10점만점에 9.5점이상 줄수있는 인생게임이었다
사랑합니다 프롬
나랑 같네 나도 플스 슬림으로 블본 입문에 지금은 닼소3 하고 있는데 진짜 소울본 시리즈가 갓겜이란 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