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리마, 2는 스콜라, 3은 dlc 포함 특전, 블러드본은 올드 헌터 에디션으로 해봄 세키로는 친구한테 빌려서 다 깸 데몬즈는 아직 안해봤고
느낀 점은 왜 2가 미야자키의 버려진 자식이라는지 알겠다는 거임 그 문제는 불합리함이 제일 큼
예를 간단히 들어보자
각 게임에서 특정 구역을 돌파하며 전투한다 가정하자 이 때 각각의 방식은
1- 몬스터를 종류별로 배치하거나 길을 많이 꼬아 놓음
2- 그냥 몬스터만 겁나 많음
3- 1과 비슷하지만 몬스터들이 대체적으로 빨라짐
블러드본- 3과 비슷해 보이지만 방어가 안 되고 템포가 더 빠름 길은 거의 꼬여있지 않음
세키로- 2와 비슷하게 몬스터는 많지만 방어 및 패리의 판정이 좋아서 1대다 승부에서 그나마 편함 그리고 무조건 돌진할 필요없이 다른 길로 피해가거나 암살하거나 등 대처법이 다양함
이렇듯 각 게임의 특성이 매우 다른데 이 중 제일 문제되는 게 2임 나머지는 불합리한 상황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납득이 가게 하거나 그 상황을 피해갈 방법을 줌
2는? 그런 거 없다! 게임 특성상 잡몹 몇 마리한테 다굴당하면 매우 힘들어지는데 2는 온데간데 몬스터 천지고 인식범위는 얼마나 넓은지 나는 못 보는 범위에서 보고 겁나 뛰어옴 심지어 초반부에서!
거기다가 횃불 시스템이 지들 맘에 들었는지 온데간데 다 어두움 안보여! 거기다 눈 아퍼! 근데 여기에 몹들은 밤눈도 좋으신지 그 깜깜한 곳에서 나를 겁나 잘 찾음 거기다 다굴까지!
아직 부거숲도 돌파 못 하고 징징대는 닼2린이다만 벌써부터 열 받는 게 천지임 진짜 왜 버렸다는지 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