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편의점 알바끝나고 유통기한하루남은 음식 챙겨와 처먹고 겜이나처하면서 보내는 무료한 인생

언제 갑자기 뒤져도 이상하지않고 아무도 알아주지않을 씹하타치 인생

지금까지 자해만 몇번했는지 자살할까 생각해도 보았으나 내가 한때 좋아하던 다크소울 리마스터

그 게임을 만든 회사에서 새 게임을 만든단다.

그래 뒤지더라도 저건하고 뒤지자. 아무걱정도 없고 맘편하게 게임하던 그때 그시절의 향수를 마지막으로 들이키고 가자.

그렇게 1년이 지나며 수도없이 분개하고 화내고 프롬갤에 와서 엘든링 안나온다고 분탕치길 수십번

알바끝나고 오는길 바람결에 문득 떠 오른게 결국 그 짜증나는 엘든링은 나를 살아가게 했구나.이것도 희망이라면 희망인건가 막상 거창하진않지만 그런저런대로 하루하루 살아가게하는 원동력이란게

결국 인생은 다 이런건가 싶더라 그리 빛나고 푸른하늘은 아니지만 비록 흐린하늘이더라도 저 뒤에 태양이 있으리란 믿음 하루하루 힘들어도 살아간다.

그리고 다 그렇게 산다.

나는 이제 엘든링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졌어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거같아 전문대라도 다시 알아봐서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려고 프붕이들도 엘든링으로부터 깨닫는게 있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