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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도를 위해 두꺼운 종이의 코팅을 벗기고 도색후 더럽히기

팔찌가 한짝인줄 알았는데 양팔에 다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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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거적떼기도 도색후 사포로 열심히 밀어주자

겸사겸사 피부도 더럽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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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골때리는 부분인 머리칼

저 붓대가리를 어떻게 길들이려해도 내 맘대로 안따라준다

면봉에 순접 도포후 살살 문지르며 굴곡 머릿결 살려주고 내 헤어젤로 모양내고 굳히기3일한 결과가..
좀 원래머리랑 닮아지긴 해서 다행이다

그 덕에 얘 근처에 소름끼칠정도로 좋은냄새만 풍김;

요즘에 얘 포함해서 만드는것들이 많아서 자주 만지질 못하겠다... 그래도 무장이랑 마감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