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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울리고 재의 묘소에서 눈을 뜬 여쭀

왜인지 치부가리개를 제외하곤 거의 나체의 모습인거지

그래도 쭀답게 공격하는 망자건 안공격하는 망자건
다 평등하게 빠따로 줘패서 나아가는 쭀

이윽고 거한의 몸에 꽂혀 있는 칼을 보고 아 쎅스를
왜치면서 전설의 검 겟또다제를 외치는거지

그러나 얼마안가 그 검은 손에서 사라지고
재의 심판자 군다가 깨어나는거지

쭀답게 그냥 일어나니까 무작정 두들겨 패기시작하는

하지만 빠따론 어림도 없지 바로 군다의 주먹질에
얼굴을 맞고 나가 떨어지는거지

방금전 망자들에 비해 심하게 갭차이가 큰 강함

굉장한 힘으로 얼굴을 맞은 탓에 생기는 뇌진탕

갑작스러운 상황에 맞물려 대략 정신이 멍해지면서

실금을 하는거지


그 흐트러진 모습을 보고 군다의 내면에서

심연이 꿈틀 대기 시작하는거지

갑자기 바지를 벗는 군다


그 충격스러운 광경에 가까스로 정신을 차리는 쭀
빨리 도주하기위해 왔던곳으로 도망치려고 했으나
안개에 막혀 도주를 실패하는거지


그리고 군다의 굵은 팔에 끌려 잡히는 쭀
발버둥을 치며 울고불고 하며 잘못했다고 빌지만
이미 군다의 대룡아는 빵빵해진 상태인거지


억지로 자신의 큰 추를 쭀의 못자리안에 쑤셔넣는거지

상상이상으로 큰 물건이 몸속으로 들어오면서

구토를 절로 하는 쭀 아까마신 에스트가 바닥에

흩뿌려지는거지


군다는 그러면서 자비없이 여쭀을 오나홀마냥 흔들기

시작하는거지


벙어리인 여쭀조차 그 엄청난 고통 앞에선 껙 껙같은

이상한 짐승같은 소리를 내며 박힐 수밖에 없는거지


일어나자마자 약한 망자들 뿐이라서 기고만장했던

여쭀은 군다의 우람한 대룡아에 복부모양이 변형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거지.


거의 영겁같은 고통스러운 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점점 대룡아가 빵빵해지는 느낌을 받은 여쭀은

본능적으로 죽음을 예견하고 군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발버둥 치기 시작했으나 이미

스테미나가 빠질대로 빠져버린 여쭀의 발버둥은

군다의 대룡아에 자극만 줄 뿐인거지


그리고 이윽고 여쭀의 몸안에 쏟아지는 군다의

다크소울...

이미 거대한 이물질이 들어온 시점부터 생사를

넘나들고 있던 쭀에게 죽음을 선사하긴 충분한거지

이윽고 다크소울로 채워져 빵빵해져버린 배를 늘어뜨리고

군다의 손아귀에서 마셨던 에스트를 토해내면서

움찔거리다 결국 YOU DIED 를 영접하고

화톳불로 사출되는거지




지금까지 환불한 뉴비 쭀의 이야기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