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끼들 간만에 소울 하겠다니깐 스꼴라를 추천해주더라
감동받아서 바로 시작하기로 했다
현제 프롬 상황을 아주 잘 보여준다
시발
꿈에서 본건 아미그달라였고
마치 집에 돌아온거 같은 느낌이다
이런겜에 이런 느낌이 드는 내가 혐오스럽다
이름은 그냥 대충 지어주고
커마창으로 넘어오니 우락부락한 몸을 가지고는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는 저짊이 반겨준다
커마창 디폴트가 만약 캐릭터의 오피셜 모습이었다면
나는 쭀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행복한 게임에 어울리는 행복한 얼굴로 바꿔주고
늘 해온 씹게이 스타팅으로 게임을 할려했는데
가만보니 그럼 별로 재미없을거 같아서 가못자로 시작했다
첫번째 화톳불
처음할때가 생각난다
여기서 길이 어딘지 몰라서 진행이 안됐었는데
이번에도 길을 좀 해맸다
튜토는 스킵하기엔 소울과 무기가 필요했다
스꼴라의 주먹은 리마나 3와는 다르게 의외로 강하다
짊의 근육량을 생각하면 당연한거다
이러니 짊맘들이 짊을 못버리지
분명 뒤에서 몹 후장을 따는 장면인데 사진이 존나 역동적으로 나왔다
이걸 안죽네
아무리 그래도 주먹으로는 약한가보다
가장 처음 얻을수 있는 대거를 얻었다
이제 뼈주먹을 얻기 전까진 엥간해선 주먹질은 볼일이 없다
슥삭
여전히 스꼴라 뒤잡은 3보다 할만했다
3 뒤잡 개인적으로 너무 어려움
튜토를 끝내고 보니 피가 이지랄이 났다
패링시도하다 걸래짝이 됐는데
주먹 패링 판정이 스꼴라에선 구렸던가?
아무튼 피로 가득한 동굴을 지나 진짜 마음의 고향인 메듀라에 도착
모닝스타도 챙겨가려는데 과연 살수 있을까 의문이다
멀쩡하네
낙뎀이 생각보다 후한가 보다
뒤에있는 모닝스타 먹어주고
잘안쓰지만 탬이니 일단 먹어주고
메듀라 톳불을 켰다
스테이터스는 우선 근력부터
생명력 지구력 적응력은 무기를 들고나서다
스꼴라 초반은 의외로 생지적이 낮아도 무기 빨로 밀수가 있는데
모닝스타도 못쓰는데 제대로된 무기를 쓸수있을리가 없다
혼자만 8이 된 근력을 뒤로하고
점심먹러 가며 이제 스꼴라를 끈다
다시 생각날때 켜야지
탈출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