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시카도 필리아놀도 둘 다 그1윈의 딸인데
이중에 필리아놀이 그1윈의 막내딸이라는 설정임.
그럼 당연히 요르시카가 필리아놀보다는 나이가 더 많을텐데
교창 잡고 알 건드리면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흘렀다고 하면서 필리아놀이 폭삭 늙어 뒤짐. 여기까지가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인데..
정작 나이 더 많은 요르시카는 딱히 늙었다는 언급 없이 멀쩡하게 신들의 시대때부터 지금까지 살아온게 되는데
필리아놀이 폭삭 늙어버린데에는 무언가 다른 요소가 더 있었을것같음
요르시카는 프리실라처럼 반룡, 즉 용의 피가 섞인 혼혈이라 더 오래산거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순수하게 신족 그 자체인 무명왕조차도 쭀이 찾아가기 전까지는 망자와 같은 모습으로 변해버렸다지만 멀쩡히 살아있었음.
(무명왕은 망자가 아님. 망자 사냥꾼의 대검으로 추가피해를 입지 않기때문)
무명왕은 그1윈의 첫째, 맏아들인만큼 요르시카나 필리아놀보다도 더 나이가 많은건 당연할것이고
즉 신족의 수명이 특별한 요인이 없는 한 굉장히 오래 살 수 있다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음.
도대체 필리아놀은 그저 시간이 흘렀다고해서 왜 갑자기 폭삭 늙어 죽어버린걸까
밥도안먹고 잠만 처자는데 당연히 말라죽지
바로 그거였노
쭀이 알건들면 모든 공간의 시간이 흐르는 거 아니었음? 그래서 고리시티에서 필리아놀 죽은 시점이면 맵 전체가 모래로 변해버리잖아
그건 맞는데 정확히는 '그동안 억눌러왔던 만큼의 시간' 이 흐르는거라 그정도의 시간도 못견디고 늙어죽는다는게 이상하잖아
필리아놀이 고리의 도시의 시간을 멈추고 잠든 시간동안 무명왕이나 요르시카는 그냥 숨쉬며 살아가고있었는데도 멀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