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고학과 학생인데 


수업 듣다보면 가끔 폐허가 된 다크소울 세계관이 떠오름


ㄹㅇ 고고학자 입장에서 보자면 굉장히 탐나는 세계관일것같음


아직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지않은 잊혀진 신들 (병123신 갈리브, 여신 콰트, 전쟁의 신 파남 등등)에 대한 유적지도 있을테고


1편의 제사장과 3편의 제사장이 하나의 공통된 목적을 가진 전혀 다른 위치의 장소라는점도 흥미롭고


(이 경우엔 고고학적 시,공간적 단위에서 시간적 단위는 차이가 존재할것이고 공간적 단위, 그 중에서도 지구(地區) 단위가 되겠지)


폐허도시 이자리스의 건축 양식도 다크소울의 중세 세계관과는 거리가 먼 크메르 왕조 양식이라고도 하고


ㄹㅇ 연구거리 넘친다 넘쳐 레포트 제출물로 다크소울 제출하면 교수한테 복날 개패듯 쳐맞던가 대학원생 발탁되던가 둘 중 하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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