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의 시계탑에 위치한 레이디 마리아가 사용하던 "장치 무기" 카인허스트 치카게와 같은 기원을 가진 장치 검이지만, 오직 이 검만이 피를 흡수하지 않는다. 다만, 그 대신 큰 민첩성을 요구한다. 레이디 마리아는 스스로가 불사의 여왕과 먼 혈족임에도 불구하고 라쿠요의 이러한 기질을 선호했고, 피를 먹는 검을 꺼렸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아는 깨질 듯한 심정으로 자신이 아끼는 라쿠요를 깊은 우물 속에 내던졌다.
입수하는조건이 애미뒤진곳이라서 날먹으로 해야함
간지만큼은 프롬겜 최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