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게와 존나 치열한 사투를 하던중에 저번에 봤던 파란 암령이 나타남


바로 어제 한 번 당해봐서 아 뒤졌구나 하고 그냥 죽이십셔 하며 검 풀었는데 안죽이고 제스쳐만 함


뭐지 티배깅인가 했더니 또다른 암령이 나타남. 근데 이 파란 친구가 암령 죽여주고 길안내까지 해줌


화톳불 지피기 안될땐 좀 당황하고 설마 하긴 했는데 바이바이 하고 사라지더라


존나 훈훈해서 살짝 눈물날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