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리아의 탑
한때는 지혜로운 여왕 덕분에 다른나라와는 비교도 안되게 마법을 발전시키고 상아탑의 나라라고 불리던 곳이었지만 단 1명의 노인에 의해서 몰락해버린 나라임
이는 라트리아의 탑 3-1요석 설명에서 얻을수 있는 정보인데 그 발전한 나라가 고작 틀딱새끼 한명한테 좆털림
심지어 여왕은 뒤지고 귀족들은 싸그리 다 깜빵갔음
그 틀딱 도대체 얼마나 쌘새끼길래 이런게 가능했던거고 무슨 원한이 있었길래 나라도 뒤엎고 여왕을 죽이고 일족을 감옥에 가둔걸까
아 그전에 상아탑의 나라에서 상아탑이 무슨뜻인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학문이나 예술주의를 뜻하기도하고 여성을 비유하는 의미로도 쓰인다고함
아마 이점때문에 마술이 발전한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설정을 부여한것같다
그럼 이제 다시 노인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일단 이 노인은 무슨 원한이 있었길래 이런 복수극을 저지른 것일까?
사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음
여왕은 노인을 추방시켰고 노인은 이상한 황금옷을 입고 데몬들과 함께 돌아와서 깽판을 쳤다는점이 우리가 알수있는것 전부임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유저들은 아마 라트리아를 발전시키는데 공헌을 많이 한 인물이 아닐까 추측하고있음
나라가 이미 발전할만큼 했으니 더이상 쓸모가 없으니 추방한거고
그럼 그 이상한 황금옷이 대체 뭐길래 노인이 데몬까지 끌고올수있던 힘을 가졌던걸까
황금옷의 정체는 누군가에게 기생해서 그 대상을 미치게한 뒤 소울을 빼앗도록 만드는 데몬임
전형적으로 악마들이 써먹는 복수해줄테니 니 영혼을 줘 대충 이런거라고 보면됨
노인은 어디서 구했는지는 몰라도 이 황금옷을 입고 데몬의 힘을 빌려서 복수를 했고 결국 그 복수에 성공하게되었지만
황금옷은 노인에게서 점점 소울을 빼앗아갔음
황금옷의 노인 소울로 연성할수있는 마법중 하나인 갈증은 대상에게서 한계까지 소울을 빼앗는다고함
황금옷은 노인에게 힘을 주는대신 노인의 소울을 대가로 받은거임
결국 황금옷이 노인을 완전히 장악해서 노인을 컨트롤하게됨
하지만 말했듯이 황금옷은 데몬이라 누군가에게서 소울을 빼앗아야 되는데 기생하던 노인은 이미 말라비틀어져서 더이상 빼앗을 소울도 안남았네?
그래서 황금옷은 감옥에 갇힌 죄수들 즉 라트리아의 왕족, 귀족들을 이용하기로함
우선 황금옷은 죄수들에게 수은석을 조금씩 나누어주었음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수은'석은 독성이 있기때문에 죄수들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지니고 있던 독과 감옥에서의 스트레스 덕분에 제대로된 멘탈을 가질수 없게됨
그리고 노인은 여기에다 이미 뒤져버린 여왕을 꼭 닮은 우상을 준비해서 이미 멘탈이 나가서 제대로된 생각을 할수없는 죄수들에게 보여줬고
죄수들은 이 인형을 여왕으로 착각하고 이 가짜여왕을 모시고 여왕을 따르게 되었음
그래서 보스 이름이 어리석은자의 우상인거임
하지만 당연히 이 여왕인척하는 우상은 죄수들을 구원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었고 죄수들을 구원해준다고 속이며 하나 둘씩 상아탑의 위로 끌고갔음
죄수들이 갇혀있던 감옥 위쪽 라트리아 상층부에는 라트리아의 상징이자 황금옷이 거주하고있는 상아탑이 있음
황금옷이 마음대로 쓸수 있는 상태가 된 죄수를 뽑아서 위쪽으로 올려보냈고
황금옷은 이 죄수들의 일부를 이용해서 데몬을 만들어서 소울을 빼앗아오게했음
그래서 라트리아의 탑에서 출현하는 적들은 설정상 모두 죄수들로 만든 존재이기 때문에 자세히 보면
고통스러워하는 인간의 얼굴을 띄고있거나
가고일의 경우에는 죽었을때 100% 확률로 이 가고일을 만드는데 쓰였을 이름없는 전사의 소울을 드랍함
그리고 가고일 자체도 인간과 유사하게 생겼음
보스인 맨이터 또한 가고일이기때문에 누군가의 소울로 만들어진 존재임
하지만 맨이터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노인의 완전한 지배를 받지않았고
노인은 맨이터의 꼬리에 뱀을 심어서 맨이터가 제정신을 차리려고하면 맨이터를 물어서 재정신을 못차리게 만들어서 맨이터를 통제했음
이 장면은 인게임에서는 맨이터의 딜을 상승하는 버프모션이 되었음
맨이터를 만드는데 쓰였던 소울은 보스방 뒤쪽에서 얻을수있다
맨이터가 두마리이기때문에 소울도 두개임
근데 황금옷이 모든 죄수들을 데몬을 만드는데 쓴건 아님
소울을 모아오는것도 중요하지만 황금옷은 더이상 노인의 소울에 의지해서 살수가 없었기때문에 지금 당장 소울을 빨아낼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황금옷은 죄수들을 뭉쳐서 커다란 공처럼 만들었고 이를 자기가 살고있는 중앙탑 정 중앙에 배치해놓고 여기서 소울을 빨아들였음
이게 황금옷의 심장인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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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주인공이 도착하기 전 라트리아의 상황임
방화녀 말따라서 망해버린 라트리아에 도착한 주인공은
먼저 황금옷이 죄수들을 통제하고 조종하기위해 만든 우상부터 없애버리고
황금옷의 심장이라고도 할수있는 커다란 고깃덩어리를 떨궈서 더이상 황금옷이 소울을 못빨아들이게 만들었음
그리고 심복이자 히든카드였던 맨이터를 잡아버리고
황금옷이 있는 상아탑의 중심부까지 가게되는데
다급해졌던 황금옷은 노인을 버리고 아무 흑팬텀이나 소환해서 거기에 기생해버림
흑팬텀은 다른세계에 침입해서 소울을 빼앗는 데몬이라는 설정이라 데몬을 조종하는 황금옷이 불러낼수 있는듯
이점을 인게임에서는 라트리아의 탑에서 침입하려고하는 유저를 납치해서 보스전을 시키는 형식으로 구현해놨음
다크소울 시리즈에서는 다른 설정으로 나오긴했지만 이 이상한 헤이젤 모자의 기원은 황금옷이 머리에 돌돌 말려서 뭉쳐있는모습임
그렇게 우리 플레이어는 황금옷이 기생한 정체모를 흑팬텀과 보스전을 치루게 되는데
당연히 주인공이 이겼고 황금옷의 라트리아 강점기는 여기서 막을 내리게됨
참고한 영상들
여기 ㄹㅇ 무서움
데몬즈 피씨 기원 - This incident will be reported.
정성글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