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또 불태우거나 아니면 썩어가거나인데 어차피 썩을 그림 만들겠다고 애꿏은 난쟁이들 씹어먹은 게일이나 그거 죽인 재의 귀인 게다가 거기까지 가겠다고 얼마나 죽인거노 누군가의 보금자리 될 따뜻한 그림 만든다면서 그거 그리는 과정이 너무 냉혹하지 않냐? 화가소녀 내가 이 물감 가지러온다고 이러이런짓 했음 이런말 들어도 따뜻한 그림 이럴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