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스-그을린 호수였거든
시작하자마자 영체는 죽고 불주만 남은 상황에서 혼자 데몬 잡고 있더라고
일단 하던대로 가서 인사하는데 다짜고짜 응어리부터 날림
여기서 1차 빡침

암월의 검 와서 암월검이랑 맞다이 까고 불주는 카사스로 올라갔기에 쫓아감
워닐 보방에서 안나오고 안개벽에 막혀서 되지도 않는데 마법 쏘고 지랄함
2차 빡침

그냥 빨리 끝내고 갈려고 에스트 눈 앞에서 다 마셨는데 이 새끼 슬쩍 나와서 영체 부르고 뒤로 빠짐
마술 주술은 계속 쏨
3차 빡침

청령도 왔겠다 발리스타 있는 쪽으로 유인하는데
불주는 끝까지 뒤로 빠져서 영체랑 청령만 내세우더라
영체는 시발 뭐가 문제였는지 체력 1천도 안되서 너무 쉽게 잡고
청령은 싸움 길어지겠다 싶었는지 슬쩍 흑수정타고 내뺌
나는 불주 어디갔나 싶어서 다시 워닐 보방까지 올라가는데 이상하게 호수쪽에서 불주가 보임
보니까 발리스타로 부수고 내려가는 곳에 있더라고
발리스타 맞고 떨어지는 거 낙공, 쫓아가서 석별 터친 다음에 번화 두발로 죽임

내가 앵간하면 침입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핵이나 선포다 박는 거 아니면 포다는 안박는데 이 새끼는 하는 게 너무 졸렬해서 포다박았다
암월검이랑 백령한테는 의례 썼는데 불주 새끼는 인사가 아까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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