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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는 미야자키이긴 해도 아무튼 지시에 따라 만든건 키타무라니까



닥솔 3 제사장 브금 만들어준게 너무고마움



모든 번뇌를 잠시라도 다 잊고 내가 화톳불앞에서 가만히 머리를 비우는 듯한 느낌을 받게ㅔ 해주는 명곡이다



이거 듣고잇음 잠시라도 좀 평온한 느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