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고에서 몇번은 뒤지면서 힘겹게 깨고있었는데
지붕으로 올라가고 좀 진행하니 가고일 2마리가 한번에 튀어나오더라 뉴비라 한마리도 빡센데
근데 말했다시피 지붕이라 잘못 구르면 바로 떨어져 죽고, 그냥 죽고 잊기엔 13만 소울이나 들고있어서 상황이 안좋았음
그렇게 썩은 동앗줄 붙잡는 호랑이 심정으로 잡으려 했는데, 당연히 실패했음.. 13만 소울 땅에 버려버림..
그래도 아직 13만 소울이 사라진건 아니니 다시 올라가기로 함
호다닥 13만 소울 먹고 쨌는데, 세상에 뒤 돌아보니 가고일들이 건물 사이에 끼어서 안오고 있는거임
안전하게 둘다 활로 잡고, 귀환의 뼈로 돌아가면 다신 이 기회 안올 것 같아서 다음 화톳불 볼 때까지 진행하기로 함
그런데 이번엔 세 명이 앞을 막더라. 쌍칼 든 애, 도끼 든 애, 마법사 하나
하나하나 유인하면 쉬울 것 같아서 쌍칼 든 애를 활로 유인해서 잡긴 했는데
앞을 바라보니 도끼 든 애랑 마법사가 한꺼번에 쫒아오고 있었음.
나이 30 가까이 쳐먹고 오줌 지릴 뻔 하긴 했는데, 내 수중엔 오는길에 불어 18만 소울이나 되는 거금이 있었음
말했다시피 가고일 두마리를 완전 운빨로 잡아서 여긴 다시는 오지 못할 것 같아서 싸울 수 밖에 없었어
게다가 예네들 인공지능도 좋아서, 패기는 얼마나 잘 패던지 매직미사일 같은거 몇방 맞고 도끼가 연계로 들어오니 정신이 없었음
그래도 어떻게든 떼어놓으려고 뒤에 창문이 깨진 곳 까지 도망가니까, 마법사는 엄청 뒤에 있고 도끼만 날 쫒아온거야. 진짜 닼소의 신이 도운건지 잠시나마 어그로가 풀림
진짜 손가락 빡집중해서 도끼 피하면서, 에스트 0개 남기고 진짜 극적으로 크로스카운터 하면서 잡았음. 마법사는 다행히 근접 패턴이 없어서 쉽게 잡았고
그리고 제발 화톳불이 있길 바라면서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와. 엘레베이터가 있더라. 설마 숏컷인가 해서 탔는데, 처음 위치로 가는 숏컷.. 진짜 감격스러워서 눈물까진 안났지만 바로 고인물 친구에게 전화걸 뻔 했음..
그래도 먼가 자랑은 하고 싶어서 여기 왔음. 대서고 위층 내일 다뒤졌다 진짜 ㅋㅋ
날개돼지랑 인사하고 재밌게 놀 준비했네
형님 같이 헤쳐나가봅시다 저도 이제 이루실 갑니다
설리번을 조심하십시오...
휴 워닐까지는 무난히 한거같은데 두렵군요...
전 워닐 한 20트 하고 설리번은 100트쯤 함 워닐 쉽게 잡으실 정도면 걍 뚫으실듯
왤케 재밌게 함
고생했다
아 시원해 이게 닼소지 ㅋㅋ
직검으로 보스 잡으면 인정 안하니까 대형무기로 깨랃
롱소드(+10)와 혼연일체라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