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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건의 발단이 되는 원문에서 언급했듯이 설정집에서는 카무이를 고트하르트라 표기하고 있음. 설정집 이름은 DARK SOULS TRILOGY -Archive of the Fire-

다크소울 설정집 뒷면에는 몹, Npc 적을 정리한 면이 있는데, 당현히 고트하르트는 백령으로 등장한 인물이니까 여기에 적힐 이름이 아님.

이걸 편집자의 실수라 하기에도 애매한 게 백령으로 등장하는 고트하르트는 고트하르트라 표기되어 있기도 하고 다른 Npc나 암령, 몹들은 다 빠짐없이 옳게 표기되어 있어서 그러기도 함

그리고 간과하는 게 있는데 검은 손은 지금까지(역대) 3명이 있었다는 거지, 3명으로 조직된 세력이 아닌 애초에 1명이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점임. 카무이랑 고트하르트 둘이 언급되니 3명으로 이뤄진 세력처럼 보이는거지. 혼자나 둘이였을 가능성도 존재함.

또 고트하르트는 불사자인데 망자도 아니면서 시체처럼 쓰러져있는 것도 이상하고 시체의 무기가 본인의 쌍검이 아니라 카무이의 무기고, 눈 깜빡거리고, 커스텀마이징은 귀찮아서 복붙했다고 쳐도 다른 건 우리가 장비창에서 바로 무기 바꾸듯 설정하면 되는 거라 이렇게 설정한 건 뭔가 다른 의도가 있어 보임

요약)  애초에 시공간 꼬인 곳이라 그을린 호수의 백령 조릭이라 Npc 조릭이만날 수 있듯이 뭔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