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고 지운지는 2달 지났는데

스팀 스샷 정리하다 나와서 올려봄


시작 - 9월 17일

이때가 뭔 세일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50% 세일로 사고

패드까지 중고나라에서 사서 시작했었다



내 호기심 때문에 저기 들갔다가 처음으로 유다이 봄

결국 쟤 잡는건 포기했었고



이 새끼 20트인가 30트는 한거 같음



이 새끼도 10트는 한듯


저 새끼 때문에 전사로 다시 시작함



이 새끼가 멈추지 말라길래 절벽으로 뛰었다가 뒤짐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두지 말라는 고인물의 간절한 외침이 아니였을까...



지크벨트 첫만남이였는데


제스쳐 호다닥 끼우고 건배했는데 이미 자고 있었음



이루실 너무 멋져서 찍었음

닼소 지역 중에서 제일 멋진듯


저거 찍다가 한번 떨어짐



처음으로 화방녀 죽여보고


한대 툭 치니 엌 하고 죽더라

그래도 그 다음부터는 안 죽임



처음으로 청교 불려갔는데 다들 윾쾌했음


나만 아무리 해도 큰 항아리 안 나오더라



이번에도 술을 같이 하지 못했다


모양새가 어깨 토닥이는거처럼 됬네



닼소 최고의 명장면


최고의 의리남



마지막까지도 술잔을 같이 기울이지 못했다...



똥꼬충 새끼 존나 좆같아서

처음으로 지원받아서 깨봄 이 새끼 때문에 전 보스 솔플 실패함


깨고 다 같이 드러누웠다




클리어


하지만 히든지역들과 dlc가 남아있었음



내 룩 유일하게 제일 잘 보이는 장면이라

은기사 투구랑 로브 개간지남


무띵왕도 지원받아서 깸 ㅅㅂ



뒤에 저 새끼 갑자기 빼애애액하면서 샷건쳐서 놀랐고


그러고 또 살아나던데 그 땐 패드 집어던지고 싶었음



암령 침입갔는데 처음으로 씹고인물 만남


한대도 못 때리고 뒤짐



퇴적지 길도 거지같은데 암령까지 만나서 포기하고 싶었음


저렇게 웅크려서 자비구하는데 죽이고 감 ㅅㅂ



그래서 다음부턴 암령에게 자비 따윈 없었다


내가 퇴로 막고

저 3명이서 후려패줌


아 흐지믈르그~



그리고 게일까지 어찌저찌 깨면서

10월 18일 43시간 39분 올클리어


그러고나서 친구에게 패링 배우다가 pvp는 진짜로 할게 못되는거 같아서

걍 때려치고 패드도 친구에게 되팔했다


한달 동안 정말 재밌게 즐겼던 게임이였고

내가 유일하게 엔딩 본 3d 스팀겜이였음

(딴건 캐슬크러셔 뼈순이 리오레)


패드 언젠가 공짜로 들어오거나 싸게 가질 기회 있으면

그 때는 2회차로 보스 전부 솔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