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크소울 시리즈 완결 기념 인터뷰 중 미야자키님의 언급)
다크 소울의 세계에서 불이 꺼져도 고룡의 시대는 돌아오지 않음.
(일본쪽에선 다크소울 세계 루프설의 부정이라고 해석)
불이 꺼져도 세계에서 빛이 사라지는 것은 아님.
다만 [차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이름]도 사라짐.
불에 대해선 그것은 언어와도 비슷한 것이라고 언급.
2.
죄의 여신 베르카는 드래곤 혹은 드래곤이었던 것
다크소울1 게임 내부 코드네임에서
베르카의 사제인 오스왈드의 코드네임은 드래곤의 신관.
세계의 뱀 프램트는 아이템을 주면 소울로 제공해주는데,
베르카의 사제의 무기는 드래곤 웨폰들과 같은 량의 소울로 책정해줌.
베르카(Velka)라는 단어는
체코어로 큰 것, 위대한 것.
톨킨님의 엘프어로 불꽃.
죄의 여신 베르카의 의식으로 만들어진 희생의 반지의 아이콘은 인간성.
3.
세계의 뱀 프램트와 카아스의 코드네임은
대지의 왕의 탐색자로 동일.
개인적인 프롬뇌는
장작의 왕=어둠의 왕=대지의 왕=나무의 왕
4.
다크소울2의 공작의 프레이자 2회차나 탐구자 아이템 사용 후
얻을 수 있는 백룡의 소울로 연성 가능한 월광의 대검은
특수 공격 사용 시 녹색 검기를 날리기 전에 하얀 벼락을 검에 휘감음.
아마도 프롬의 데뷔작인 킹스필드의 문라이트 소드의 오마쥬
(문라이트 소드의 특수 공격인 마법검은
녹색 검기와 함께 황색의 벼락을 일으킴.
해당 이펙트는 세키로의 앵룡 보스전에서도 비슷하게 재현)
또한 킹스필드에는 문라이트 소드의 대척점으로 존재하는
다크 슬레이어라는 또다른 성검이 존재하는데,
다크소울1에서 아르토리우스의 성검의 독일어판 명칭은
Finstertöter.
이것은 영문으론 Dark Slayer가 된다.
5.
다크 소울 세계관의 주신 로이드는 다크 소울 시리즈 전체에 유일하게 이름이 전부 나오는 신.
로이드의 상징인 하얀 후광은
일본어판 원문을 생각하면 정확히는 하얀 광륜 (빛의 고리, 빛의 수레바퀴)
백교의 상징도 하얀 고리이며,
옛 백교의 시대를 그리워하는 기적인 백교의 수레바퀴도 빛의 수레바퀴.
광륜에 대해선
다크소울1의 아트워크북 인터뷰에서
결정륜 방패의 특수 기술은 울트라맨의 광륜이 모티브라고 언급.
(결정륜 방패
검은 숲의 정원을 배회하는 신비한 생물 월광 나비의 소울에서 생성된 방패.
시스의 피조물이었던 나비와 같이 강력한 결정의 마력을 지녔으며 결정의 고리를 뿜어낼 수 있다.)
6.
블러드본의 메르고의 유모의 코드네임은
죽음과 어둠의 하급 데몬.
오에돈 성당 거주자(아가사)의 코드네임은
데몬의 광신도.
아미그달라의 코드네임은
가짜 신.
(전투가 불가능한 야남시의 아미그달라의 코드네임은
False God Big)
달의 존재의 코드네임은
악몽 잇기.
초대교구장 로렌스의 코드네임은
교구장 오메가.
코스의 버려진 아이의 코드네임은
최종 보스 (2페이즈는 최종 보스 각성)
7.
코스의 버려진 아이 보스전 2페이즈에서
코스의 고아가 소환하는 벼락은
코스의 사체에 직격하기 전에는 황색의 벼락이며
직격 후 청백색의 벼락으로 변환
8.
미야자키님의 인터뷰에서 언급된 블러드본의 주된 모티브는
소설 크툴루의 부름과 영화 늑대의 후예들.
전자는
크툴루를 닮은 아미그달라의 디자인과
인류 전체를 야성과 광기와 파멸로 이끌 고대신의 재앙이 꿈으로서 나타나는 것.
후자는
사냥꾼들의 디자인과 변형 무기의 원형.
다른 언급으론 블러드본은
고딕 호러를 침략하는 코스믹 호러.
9.
블러드본의 카릴 문자 중
눈 문자는
크툴루 신화의 엘더 사인과 같은 디자인.
엘더 사인은 엘더 갓이라는 신들의 모임의 상징이자
그들의 힘을 빌리는 일종의 부적.
엘덧 갓들은 위대한 옛것들(그레이트 올드 원들)과 적대하는 관계.
코스의 일본어판 명칭은 고스.
러브크래프트 본인이 작성한 크툴루 신화의 신의 계보에서
크툴루의 후손 중 하나의 명칭도 고스.
10.
데라시네의 주인공의 이름은 알렉시스.
그리고 데라시네의 히로인이며 또다른 주인공인
유리야의 모션 캡쳐 배우 분의 이름은 알렉시스 로신스키.
11.
세키로의 마사용 대사로
수라에 대하여
불상 조각가는
분노로 사람을 죽이는 자는 이윽고 수라가 되지만
슬픔으로 기리며 사람을 죽이는 자는 수라가 되지 않는다고 언급.
수라가 되지 않은 사람을 죽이는 자의 이야기는
아시나 잇신 혹은 토모에에 대한 이야기로 추측됨.
12.
세키로가 쿠로에게서 받는 세키로의 무기인 쿠사비마루.
그 한자는 楔丸.
丸는 칼이나 개의 이름에 붙는 것.
楔는 쐐기.
데몬즈 소울의 쐐기의 신전.
다크 소울의 쐐기석.
그리고 세키로의 쐐기.
그것은 계속 당신의 싸움을 도와주고 있었던 것.
호감고닉 한신0님 오셨나요 - dc App
넹~
히힛
2번은 설정변경의 폐혜를 그대로 겪은거 아닌가 싶던데. 2번 관련하여 그윈돌린이 여장하면서 덮어쓴 이름이 베르카란 주장을 주장한 이상 5번이랑 엮어서 프롬뇌글을 써야하는데 맨정신으론 쓰기 어려운게 슬픔.
(완장 아조씨에게 차단 받은 상태) 굳이 엮는다면 그윈돌린의 이름과 그 원형인 그웬돌린의 이름의 의미가 하얀 반지라는 것을 엮을 수 있을 듯
https://nameberry.com/babyname/Gwyndolin
개인적으론 그위네비아의 사망씬이 데몬즈 소울의 데몬들처럼 녹색의 불꽃이 터져나갔다가 모여드는 씬이라,(완전 다른 시리즈이지만 아머드 코어에도 비슷한 연출 존재) 그윈돌린도 순수한 마력이라는 녹색의 달빛을 다룰 수 있을 것 같은데 전투 중에는 안 쓰는 게 좀 걸림. 시스도 사용하지 않았으니 청색 소울 마법이 녹색 순수 마법보다 강한 것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