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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얼마전에 다크소울을 사고...
엔딩까지 봤다가
뒤늦게 DLC의 존재를 알았다...

결국 DLC는 구매도 못한채 입대...


훈련소에서도....자대 배치를 받은 후에도...
머리속에는 다크소울 DLC의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어제 첫휴가를 나와

부랴부랴 집 컴을 켰지만
동생이 컴 잘못만져서 초기화 시키고

세이브는 삭제....




허망한 마음에 멍하니 새캐릭을 생성하던 중

문득 DLC의 그 무기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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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는 스꼴까지 포함해 카타나로만 엔딩까지 본 일뽕씹덕이다...

그런 나한테 벌어진검은 눈까리가 돌아갈 정도의 무기...



단 한번이라도 휘둘러 보고 복귀하고 싶다....


풀강 복지가 국룰임은 알지만

짬찌 프붕이...3박 4일간의 작은 행복을 이뤄줄 순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