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는 아예 맨 처음 보스가 맨몸으로 못 잡게 되어있고
보방에서 살려고 요리저리 피하다가 샛길 찾고 롱소드 구하고
데몬 머리에 낙공 박고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깨달음을 얻음
'아니다 싶으면 아닌거니까 깝치지 말고 돌아가세요 ㅈ밥새끼야'
그래서 막힌다 싶으면 헤딩하기보다는 다른 길을 찾아보게 되고
길찾기나 보스 기믹같은거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스스로 깨우치는 경우가 많음
3에서는 튜토 보스부터 그런거 없이 정면공략이 기본이고
기믹보스라 해봐야 욤이나 옛 비룡 정도밖에 없음
지금까지 맞다이만 해왔는데 갑자기 기믹 공략을 요구한다?
그러니까 눈치없는 뉴비들이 꾸역꾸역 헤딩해서 힘들게 잡는거고
답없는 빡빡이새끼는 엘든링 떡밥도 안 풀고 미루기만 하는거임
시발 그러니까 엘든링 출시좀
스꼴라는 언급이없노
그게 뭐임 게임임?
쭀바리들은 8방향 구르기가 스꼴라에서 나왔단걸 모르는건가?
그건 1편에서 중소가 중소했던거고
제작진이 남겨놓은 메세지는 좀 다른 색으로 표시하던가 했으면 좀 더 나았을수도
나도 그나마 유저메시지보고 뭔가 있겠구나 싶었음
메세지를 애초에 보방밖에 적어놨으면 됐는데
하다못해 지크벨트 찾기 쉽게해서 끝까지 데리고 오게라도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