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크+대방패
말할 것도 없이 최강의 사기 무기. 이 조합 앞에선 직검이든 곡검이든 전부 리치랑 dps 때문에 명함도 못 내밀었음. 약공만 마구 갈겨도 가드 다 깨버림. 지금은 보조무기로도 자주 보이지만 예전엔 얼마나 사기였는지 알고 싶다면 유튜브에 bestoc이라고 쳐보면 됨.

연기의 특대검
근력만 50이나 요구하는 까다로운 무기지만 초창기엔 그 깡근력으로 다른 스탯들을 포기해도 될 정도로 무지막지한 깡대미지를 자랑함. 발매 초창기엔 양손 평타 한 대로 120레벨대의 HP의 80%를 빼가던 사기무기이던 시절이 있었음.

고트하르트 쌍검 or 드랭 쌍창
딜레이 없는 구르기 때리기로 패링 외엔 도저히 답이 없는 가불기를 시전한 날먹 무기. 지금은 판정 너프로 고트하르트 쌍검만이 리치빨로 간혹 직검 운용에 쓰일 정도로 몰락함.

가고일 장창
창들이 구린 3편에서 그나마 긴 리치와 전투 기술로 활용할 여지가 있었던 무기임. 어찌나 긴지 그레이트랜스 무기들이 하위호환으로 여겨질 정도로 OP였으나 가뜩이나 구려진 3편의 창들이 더 너프 먹으면서 쓰는 사람이 없어짐.

아스토라의 대검+사자의 반지
구르기 약공이 내려찍기 모션인데 버그였는지 이게 "찌르기" 판정이었음. 지금도 기량캐 최고의 깡대미지를 뽑아내는 특대검인데 이게 찌르기 판정에 패링도 안 돼서 카운터딜로 상대 피 어마어마하게 깎던 탑티어 무기였지만 지금은 모션이 패치되면서 패링이 가능하게 너프되고 pvp에서 사용하는 유저들은 극소수.

카사스의 곡검
시리즈 대대로 적폐였던 자검들이 너프 먹으면서 새롭게 떠오르던 메타의 파괴자. 준수한 리치에 빠른 공격 모션, 출혈 스택 때문에 대방패 니가와충들도 단순히 약공만으로 줘패던 사기 무기. 숙련 변질하고 카사스 주홍날 발라서 쓰기만 해도 됐음. pvp뿐만 아니라 보스전에서도 날먹급으로 통하던 놈임. 결국 dps 너프에 이어 곡검류들의 총체적인 너프로 인해 현재는 고인무기로 전락.

흑기사의 특대검
120 레벨 기준 양손 약공격+락온 해제 강공격 차지 공격 콤보로 걍 즉사시키던 무기. 숙련된 놈이 다루면 이 콤보만 맥이는 걸로 상대 유저에게 유다희 화면을 띄웠지만 역시 이것도 강인도 패치로 너프먹고 쓰는 사람이 없어짐.

장대
길쭉한 리치로 대쉬공만 써서 딸피인 적 캐치하거나 거리재기 용도로 pvp에서 각광 받던 시절이 있던 무기임. 보조무기로 하나씩 챙기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 역시 대쉬공 너프로 딜레이가 생기면서 지금은 사라진 상태.

좌수 대도끼 우수 직검
대도끼가 경직 확정타가 먹히던 시절에 대도끼로 2대 때리고 나머지는 직검의 빠른 스패밍으로 피 ㅈㄴ 깎던 전법. 주로 욤도끼나 용사냥꾼 도끼가 쓰인 편임. 이거 한 대 맞으면 반피는 확정적으로 빠졌음. 지금은 대도끼가 너프먹고 확정타가 안 먹히면서 흑우무기로 전락.

흑기사의 글레이브
평타+전기 콤보가 확정적으로 들어가던 시절에 도끼창 특유의 리치와 강인도 감쇄력, 패링 불가 판정으로 거리 잘재는 놈이 들면 반격하는 게 힘든 사기 무기였지만 도끼창의 강인도 판정이 구려지면서 다소 들쭉날쭉해짐. 지금은 아예 희대의 사기 도끼창인 반엽의 대도가 나오면서 대부분 여기로 옮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