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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샹드라는 벤드릭이랑 진짜로 사랑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대가리 굴려보는 맛이 있고

초상화도 존나 쫄리는 연출이었고


나달리아는 이야기 자체는 별거아닌데 연출이 참 좋았음 존재감이 시작부터 끝까지 느껴지니까

알산나도 존재감 좋고



추악이는 그냥 차라리 없는게 스토리 이해에 도움이 됨

사르바같은 갓 DLC에 왜이렇게 덤태기스럽게 얹혀져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