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2 본편에서의 주문캐의 사기성을 인지한 프롬은 dlc에서 대다수의 적들에게 주문 저항 50%를 부여한다는 초강수를 두었음 (테스트는 안했는데 아마 활 같은 모든 원거리 무기에도 적용될거임)
즉 본편에서 1000딜 가까이의 미친 화력을 뽑아내는 소울창이나 태창같은 주문이 dlc에서는 조루가 된다는 뜻
하지만 주목할 점이 있는데 dlc에서 너프된건 주문이지 속성 자체가 아님
무슨 말이냐 하면 소울창 데미지가 반토막 나고 월광검 검기 데미지도 반토막 나더라도 월광검 평타 데미지는 똑같다는거임
그러니까 주문캐는 본편을 싹 밀어서 누적 200만 정도를 갖추고 여유가 된 다음 DLC부터는 근접 무기를 들고 싸우는게 정석임
추천하는 스탯은 최대 근기 20 20까지를 찍어서 주문캐 만능 근접무기인 운유도를 챙기거나
조금 여유를 두어서 난쟁이의 메이스, 강도의 도끼같은 변질 효율이 준수하거나 강력한 무기를 챙기는게 좋음
특히 첫 DLC인 사르바의 몹들 대다수가 뒤잡에 취약하므로 검이나 카타나, 자검보다는 메이스나 도끼, 대곡검 등의 뒤잡딜이 강력한 무기를 채용하는게 좋음
여기에 추가적으로 덧붙일게 있다면 잠깐 엘리움 로이스 들러서 얼음 자검 먹고 속성변질한다면 그 순간 보스딜은 그걸로 종결이 됨
또 DLC 몹이더라도 용혈 기사처럼 특이하게 주문 저항이 없어서 소울창 딜을 100%로 처맞아주는 애나
사르바 쌍곡검 수호기사, 엘리움 로이스 얼음-싸닉처럼 근접하는게 극도로 위험하고 원거리 패턴은 비교적 호구거나 피통 자체가 낮은 애들에게는 주문이 여전히 효과적임
따라서 최종적인 주문캐 DLC 세팅은 속성변질된 근접무기 + 적당한 방패 착용하고 주문은 소울 화살이나 뇌창보다는 소울창이나 태양의 창 같은 강력한 주문만 몇개 챙길 것
남는 슬롯에는 인챈트나 힐, 망향 같은 유틸성 주문을 챙기는게 정석임
어쩐지 결정창이랑 월광검 평타가 딜 똑같더라
서울대검은 원거리취급임?
ㅇㅇ 그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