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잔재 - 마음속 의부


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하게 늑대의 양식이 되었다.


그 옛날 올빼미는 어린 늑대를

우스이의 숲에 두고 떠났다.

환영에 져서 돌아가지 못하면 연은 거기까지.

환영에 이긴다면 아직 그의 자식이다.


그저 그리하여 부자관계를 이어온 것이었다.






근데 왜 아들내미는 환영술도 못쓰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