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각 어느 프붕이가 올린 념글의 용갑주 그림...
얼핏 보면 투박하지만 용갑주의 자세를 잘 살린 괜찮은 일러스트다
그러나 이후 또다른 갤럼에 의해서 저 그림은 용갑주 도전과제의 아이콘을 트레이싱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서 일단 우리는 트레이싱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그림에 있어서 모델을 보고 최대한 가깝게 모사를 하는것은 당연한 기술이다
인물의 초상화나 석고 소묘를 했다고 사람들이 그것을 트레이싱이라고 하지 않듯이
원본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은 충분히 창작의 영역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트레이싱은 말 그대로 원본을 대상으로 모사한 수준이 아닌 원본을 아예 밑에 대고 그림을 그대로 베껴 그리는 것이다
아무리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눈이 섬세하다고 해도 원본의 세밀한 구도 비례 비율이 정확히 딱 맞게 들어차는 경우는 거의 있을수 없기 때문에
트레이싱이라 하면 원본과 모작물을 겹쳐보았을때 세밀한 비율 부분에서조차 칼같이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트레이싱이라고 볼 수 있다
요즘은 수많은 작가들이 이러한 트레이싱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실제로는 트레이싱이 아닌 모작이나 참고 수준에 그치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일부 양심없는 작가들의 무분별한 트레이싱으로 인해 민감해진 사람들이
조금만 원본과의 유사성을 보이면 트레이싱이라고 물어뜯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그림 념글을 올린 프붕이 역시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용갑주를 보고 열심히 모사를 했을 뿐은 아닐까?
어쩌면 념글의 원본 비교글은 그저 어느 프붕이의 그림실력을 질투한 유동의 유동고로시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원본 용갑주의 아이콘과 확실한 대조를 위해 불필요한 효과는 지우고 용갑주의 외곽선만 남겼다
이제 원본과 대조를 해보면 그림쟁이 프붕이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을 것이다
?
대 단 하 다 !
트 레 이 싱 충 !
그 트레이싱한 ㅄ 걍 개초딩새끼니까 먹이좀 작작줘
아까부터 글쓰는거 ㅈ나 역한데 지만 모르더라 ㅅㅂ
이런거라도 해야 갤이 살아나지
병먹금 좀 하자
중갤찐따냄새 진하게 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