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아노르 론도에서 7개
서약령으로 1개

컨 나쁜 찐따인데 서약 껴야 공물 나오는 줄 알고 끼고 파밍하다가 끌려갔다.
행운인지 불행인지 지역 외 매칭이었는지 로딩이 너무 길어서 도착하니 암령이 잡혀있었다. 아노르 론도로 반환되면서 +1

끌려가는 줄 모르고 끼고 있다가 끌려가서 찾아보니 청교 낀 사람이 침입당하면 가진다는 걸 알았다.
서약 빼도 드랍되는 것도. 그래서 이제 안낌
나 같은거 서약령으로 불려가봐야 도움이 안됨



11월 3일
아노르 론도에서 3개

미믹 머리랑 금사+3, 녹슨동전 이렇게만 쓰고 있는데
다행히도 기사들이 결정창에 원콤나서 다행이다.
3회차 가면 원콤 안날 것 같으니까 넘어가기 전에 30개 모아야지


밤의 아노르 론도는 쓸쓸하다. 가끔은 낮의 아노르 론도가 보고싶어
다크소울3은 하나같이 분위기가 슬프다.
사실 리마스터를 하다가 혼자서는 보스를 못잡는 찐따라 포기하고 3으로 건너온건데
거긴 그래도 어.. 나름 조금이라도 배경이 따뜻한 곳은 있었는데 솔라도 있고
여긴 전부 겨울이다. 눈내리는 밤이 이뻐서 좋긴한데 너무 쓸쓸해
세상이 망해가는 걸 이렇게도 표현하는구나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할 거,
크리스마스 이루실에서 보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