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의 성기사 리로이는 와우 유명 성기사 유저 라로이 젠킨스를 모티브로 한 캐릭임
와우 오리지널 시절에 리로이 젠킨스라는 성기사 유저가(하스에 그 리로이 맞음) 유저가 레이드 도중 던전 앞에서 브리핑 하는 중에 피자받고 돌아와서는 상황파악 못하고 혼자 던전에 뛰어들어서 구하러간 길드원 전원이 전멸한 적이 있음. 그 후 그 영상이 유튜브에서 밈으로 엄청 인기를 끌게됨. 와우 npc나 하스 카드로도 나오기도 할 정도로
닼소 1편에 나오는 성기사 리로이도 이 사람을 모티브로 해서 엄청 무모한 캐릭터로 설정 된 것 같음. 일단 리로이 흰팬 주위에 있는 성직자 시체 둘이 리로이 따라 뛰어내렸다 낙사한 것임으로 보임. 레아만 봐도 부하 두명씩 거느리고 있었는데 리로이 정도면 당연히 따라다니는 성직자들이 있었겠지. 카타콤에서 길을 잃고 해매다 애라 모르겠다 하고 뛰어내렸는데 리로이는 살았지만 나머지 둘은 그만큼 튼튼하지 않았던거지. 살아남긴 했지만 어쨌든 크게 다쳐서 인간성이 바닥난 리로이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뛰어내인 그 자리에 백령팬응 쓰고 그 후 미래의 시간대에서 선불자의 소환으로 함깨 삼인귀를 잡은 리로이는 인간성을 회복하고 자신의 세계로 돌아와서 삼인귀를 잡든 후에 거인의 묘지로 내려감.
하지만 카타콤에서도 길을 제대로 못찾아서 그 꼴이난 리로이는 태양충도 조명마법도 그리고 해골등불도 없는 상태에서 어두컴컴한 거인의 묘지에서 또다시 길을 잃게됨. 그렇게 해매다 인간성이 바닥난 리로이는 성직자임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기 위해 손상된 적안구를 사용해서 암령침입으로 인간성을 채우려고 시도함. 그러고 난 다음에는 니토에게 도전했다 죽었는지 아니면 기력이 다 한건지 니토 보스룸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것임.
불쌍한 리로이를 위해 묵념 ㅠㅠ
아 리로이 황전 뽑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