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 입장에서 어떤 게임이 매력적인가는 편하다는 것과 사실 별 상관이 읎음..
프롬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프롬 게임이 친절하고 편해서가 절대 아니고
불편하고 어렵고 때로는 좆같지만 사람 끌어당기는 거시기한 그게 잇어서임..그게 프롬식 재미고.
근데 짊맘들이 허구한날 '편해진 강화시스템!' '편해진 전송!' 이런 걸 캐치프라이즈라고 내놓는데
그런 게 게임의 매력포인트라고 볼 수 있을까...하면 회의적인 생각밖에 안듦..
강화 시스템이 편해진 건 맞지. 전송이 편해진 것도 맞고.
근데 아무리 게임이 편해지면 뭐해?
전작에서 좆같고 불편한 걸 꾹 참고 게임을 플레이하게 했던 재미가 사라졌는데.
재미는 편의성에서 오지 않음. 편한 게임은 사방 천지에 널려있음.
레벨디자인, 밸런싱, 몰입도, 분위기, 뭐 이런 총체적인 게 중요한거라고..
난 꼴 DLC 나오기 전에 닼소 2 나오자마자 사서 플레이하고 엔딩 본 사람이라 DLC는 그러치않아! 하지 말아주셈..거기까지 가기 전에 노잼이어서 접엇다구..
오리지널은 스꼴 아님 ㅅㄱ
스꼴은 닼소 시리즈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