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지팡이와 치코리타는 공통점이 많다.
1. 간지나는 외형에 비해 성능이 쓰레기다.
일단 무기가 갖고 있는 특성이 게임 초반부 중반부 후반부를 클리어할 때 다른 두 무기(톱창, 도끼)에 비해 크게 우월한 구석이 없다.
2. 그렇다고 아예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딱히 이걸 꾸역꾸역 쓴다고 해서 색다른 메리트를 느끼기엔 쉽지 않다.
3. 어중간한 사거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수비적인 플레이에 최적화된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만
공격력이 딱히 좋지도, 경직을 잘 주지도 않아 잘 써먹기 힘들다.
4. 그런 주제에 3개 중 딱 한개밖에 선택할 수 없는 스타팅 무기다.
4-1) 아무 정보 없이 이제 막 게임을 시작한 진짜배기 뉴비 입장에선 '뭐 그래도 3개 중 택1할 수있는 시작 무기니까 다른 두개의 무기랑 성능이 비슷하겠지?' 라는 막연한 기대를 주지만 그렇지도 않다.
4-2) 스타팅으로 멋도 모르고 칼날 지팡이를 선택한 유저가 '이건 좀 아닌것 같아 다른 무기를 쓰는게 더 낫겠는데?' 라고 뒤늦은 후회를 해도
블러드본은 초반부에 다른 무기로 갈아타는게 상당히 벅찬 게임이라 큰 좌절감을 안겨주기 쉽다.
4-3) 칼날 지팡이는 게임 시작 시 공짜로 받을 수 있는 무기지만(회계적 비용) 칼날 지팡이를 선택하면 톱창 또는 도끼를 포기해야 한다는 엄청난 디메리트가 있다. (기회비용)
정보추
아 뒤집 빨리 넣는다구요 ㅋㅋ
치코리타는 나중가서도 쓸모없지만 칼날지팡이는 혈정석 다 박고 나면 좋다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