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 주인공은 '선택받은 불사자' 로서 꺼져가는 불의 세계를 되살려서 사람들을 구하려는 전형적 히어로임.
3의 주인공은 '재의 귀인' 이고 꺼져가는 불의 세계가 존나 질질 끌리다 보니까 그걸 아예 꺼버려서 고통의 굴레를 없애거나,
아니면 망자의 왕이 되어서 버려진 자들을 보살피거나, 아니면 불을 다시 되살려서 잠시나마 행복을 맛보도록 하거나
뭘 어떻게 하건 괜찮은 보살 엔딩임.

반면 스꼴라는 '저주를 짊어진 자' 로서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러 여정을 다니는거임.
여기서 저주를 디버프로 바꾸어봐라.

씨발 디버프 하나 풀자고 좆같은 철성을 가고 왕좌를 가고 흙탑을 오르고 염병하고 앉아있었다.

아니 씨발 사람 피 갉아먹는 독도 좆밥 이끼로 치료가 되는데 디버프 해소템이 없냐 야발

디버프 하나 풀자고 별의별 지역에서 염병 떨어야 하는데 다른 디버프는 이끼 하나 먹으면 치료되는 밸런스 좆망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