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했는데 여기는 스크린샷을 거의 안 찍었어

작정하고 놀래키려고 만든 맵 같은데 소리지르는 시체 만든 개발자는 진짜 사람인가ㅋㅋ

옆에서 자꾸 튀어나오는거랑 개구리 떨어지는거도

좋은 기억이 전무

배경도 구림

제작자 머리 스모우의 대형해머로 깡! 때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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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사람한테 인두질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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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를 놀래키려는 의도가 다분

매우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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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지옥인가요?

열번 좀 넘게 시도해보고 도저히 칼로는 이길 미래가 안 보여서 화염병 50개 사다가 던져서 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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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충격 받은 곳

사람을 불에 태워서 녹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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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사람들을 불태우다니

정의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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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열쇠 찾아서 구해주라길래 열쇠 위치 검색해봤어

근데 막상 열쇠 위치 가보니 이미 가방에 있는데 잊어버린거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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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찢1


이런말 들으면 좀 속상해

캐릭터들이 다 자기비하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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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찢2


자기 가둔 사람들한테 복수할겸 도둑질 하라고 보낸건데 죽어버렸어

대체 언제 돌아오나 기다렸는데 죽은거 너희가 알려줘서 알았어

내가 멍청하게 괜히 보내가지고는......

아까는 지하감옥 스트레스 때문에 별 생각 없었는데 글 쓰면서 다시 보니까 죄책감드네

내가 뭔지도 모르고 선택하게한다음 나중에 죄책감 느끼게 하는 게임ㅠ



엘드리치 다음 보스는 뭘까 했는데 바로 욤이 나와버리더라

지금까진 질질 끌더니 갑자기 사천왕 급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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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벨트는 대체 누구에게 오랜 벗을 죽인다는 약속을 해야했을까?

욤을 죽이고 난 뒤에도 욤에게 축배를 드는게 참 이상하기도하고

욤은 한마디 말도 없이 지크벨트와 싸우는 것이 둘의 관계가 궁금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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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귀여운 이름처럼 착한 호구왕이셨군요

공격이라고는 발 구르기 두번이랑 데미지 없이 불로 밀어내기만 예닐곱번 썼나

말은 안해도 사실 친구를 죽이기 싫어서인지 제대로 된 공격을 안하더라

싸우는 척만 하고 지크벨트를 위해 죽어야 한다고 생각한 듯 해

이 게임 배경은 징그러운데 왜 이렇게 애닳는 관계가 많지...... 슬퍼

감동+힐링+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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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깨는 지크벨트

진짜 그만 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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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 왕 시키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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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부름 시키려고 여기까지 부르셨구나

아이템도 아직 못 먹었는데 화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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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욤은 지크벨트 이벤트용이었고 진짜 보스는 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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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라 그런지 얻어맞는 와중에도 허공에 칼춤 추시네요

안타깝게도 제 캐릭터는 주인 닮아서 아주 키가 작습니다

키 큰 뇬들 다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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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고 나서인지 갑옷도 다 두고 카타리나로 돌아간 듯한 지크벨트

무슨 약속인지는 알려주고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게임이 너무 불친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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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벨트 친구를 머리만 잘라오는건 좀 반인류적이지 않나요

다시 보니 다른 왕들도 다 머리만 잘라왔어

여하튼 마지막 마왕만 남았다.

내 앞길에 태양있으라!


근데 이 이후에 길을 못 찾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