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루트 에마전 브금

올트로피 때문에 2회차 때 내키지 않던 수라루트를 탔을 때 처음 들었던 브금인데

세키로하면서 브금에 대해서 크게 신경 안썼었지만 이 브금 만큼은 되게 좋았음

초반부터 주인공의 조력자로서 활동하다가 주인공이 수라의 길을 걸으려고하자

그것을 막기 위해 칼을 뽑아든 에마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듯한 구슬픈 멜로디가 아주 잘 어울리더라

이후 회차돌면서 수라루트를 더 이상 탈 일이 없어지니 인게임 상에선 거의 들을 일 없다 생각했는데

보스러시 덕분에 원치않아도 존나 듣게 되더라

폰의부 시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