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토쿠가와 이에야스가 조정에서 받은 관직이 내대신(内大臣)인데, 다른 말로는 내부(内府)라고도 했음. 중세 일본에서 다이묘같이 높은 위치에 있는 권력자들은 실명보다도 저런 관직명이나 가명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았음. 세키로에서 나오는 내부군은 세키가하라 합전 이후 통일중이던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오마쥬임.
아시나국도 일본에서 완전히 독립한 자치국가가 아님. 지금은 국(国) 자를 국가나 나라라는 뜻으로 쓰지만 중세 일본에서는 쿠니라는 행정 구역 단위였음. 우리나라로 따지면 도 같은거임.
그래서 외부군은 언제나옴
아
내부군이 싸우면 내분
막 옛날에 국가찬탈전도 하고 그랬다는거보면 독립을 하긴했는데 내부군이 기회봐서 공격할준비 하고있던거아님? 국가찬탈전이면 아시나도당이 무력으로 뺐었었다는 거잖아 - dc App
행정 구역이라 말하긴 했지만 중세는 황실의 권력이 땅에 떨어진 수준이라 모든 땅에 통치력을 행사하지 못했음. 원래대로라면 조정에서 임명한 슈고 다이묘가 관리해야 하지만 전란이 일어나면서 하극상의 시대가 되고 센고쿠 다이묘들이 권력을 잡으면서 쿠니의 자치권이 강화됨. 그래서 중세 일본의 쿠니는 전쟁 결과에 따라 영주가 막 바뀌던 시절임.
그래서 아시나슈가 땅을 되찾고 잇신이 아시나국의 센고쿠 다이묘가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