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갠적으로 어릴때부터 게임을 존나 못했었음
어릴때 친구나 사촌들간에 철권이나 피파같은 게임하면 맨날 쳐맞고
반응속도가 항상 느려서 게임에 약간 열등감같은게 있어따.
그래서 겜때매 칭구들과 다투기도 많이 했었고
리듬겜도 존나 못함 ㅎ 손이 ㅂㅅ이라
그래서 항상 겜도 사람들과 멀티하는것보단 혼자 쉬움모드로 해놓고
싱글플로 하는걸 더 좋아했었음, 스트레스 안받도록 혼자 ㅎ
그러다 플스 첨샀을때 친구추천으로 닼소2를 첨 접했는데
초반에 한 30분하다가 이런 겜은 나같은 똥손이 할 겜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바로 팔았었음
그러다 난중에 여러 싱글 겜들을 거치면서 자신감이 붙었고
블러드본을 큰맘먹고 재도전했는데
첨에 한시간 야남거리에서 잡몹한테 계속 뒤지면서
ㅅㅂ 역시나 바로 팔려고 맘먹었었음
그러다 마지막으로 공략이라도 봐보고 따라해보자 하는 맘으로 유툽보고 그대로 따라함
정말 그대로 따라하니 훨씬 낫더라고 ㅋㅋ
결국 첫보스 성직자 야수 깼을때의 쾌감.. 지금도 잊지 못함 ㅎ
진짜 혼자 패드놓고 박수치며 환호했었음 ㅋㅋ
그 이후로 나도 잘하면 블본같이 어려운 겜도 끝까지 다 깰수도 있겠
다는 희망을 줬고 ㅎ 존나 죽어가며 노가다해가면서 끝까지 다깸
그 결과 지금은 회차 셀수 없을 정도의 인생겜이 되버렸음 ㅋㅋ
이후 접한 닼솔3도 첨엔 방패플에 익숙치않아 존나 죽었지만
역시나 인생겜이 되서 계속 회차플레이하는 중 ㅋㅋ
갠적으로 프롬겜에 고맙다 ㅋㅋ 나같은 똥손에 어려운 게임의 재미를
알려줬으니 ㅋㅋ
이제 셰키로를 도전해보려 함 ㅎ 존나 어렵겠지만 ㅎ 프롬겜을
믿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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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프붕이 체고야
하면된다는 감동을줌
나는 일본풍배경 별론데 ㅈㄴ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