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외로우며 조금은 상냥한 세계.
먼 옛날 아리안델이라는 한 까마귀 인간 신부의
이름을 딴 세계가 있었다.
회화세계.
버려지고 천대받으며 갈곳없는자들에게 차갑지만
상냥하게 품어주는 장소. 안식처.
그곳엔 한 수녀가 회화세계의 이들을 돌보며
살고있었다.
"프리데.. 정말.. 괜찮나..? 이게 정말.. 주민들을
위한 것인가??"
신부가 떨리는 입을 열었다.
그는 아리안델. 회화세계의 주인이자 주민들을
보듬어주던 마음 따뜻한 신부였다.
그는 갑작스러운 프리데의 청에 놀랐다.
"예.. 신부님.. 바깥세상의 불또한.. 꺼져갑니다..
이제 모든것이 사라지겠지요. 바깥세상마저 저렇게
허무하게 사라진답니다.. 회화세계의 주민들은..
기억의 부스러기 조차 남지 않겠지요.. 제가 그들을
끝까지 돌보겠습니다..그러니 부디.."
원래 회화세계의 수명은 긴편이 아니다.
회화세계는 역시 버려지고 상처받은 자들이 오는곳.
너무도 오랜시간이 지나면.. 부패하기 시작한다.
그때문에 회화세계의 주민들은 불을 본 화가에 의해
다음세계를 위한 불을, 다음 따듯하고 상냥한 세계를
위해 마치 바깥세계의 불계승 의식과 같이 자신들을
불태운다.
그러나 수녀는.. 그것을 원치 않았다.
수녀 또한 과거의 불을 믿고 계승했지만 너무도
빨리 타올라 이른바 불꺼진 재가되었다.
그녀는 더이상 불을 믿지 못한다.
원래라면 불꽃을 갈망하는 것이 불꺼진 재이다.
그러나 그녀는 필사적으로 불을 거부했다.
자신의 소중한 주민들이.. 기억의 파편조차 남지않는건
용납할 수 없었다.
"그대의 심정은 이해 하네.. 그렇지만.."
아리안델은 고민했다.
분명 회화세계에 불을 보여주어 회화세계의 종언을
구하는것 또한 그의 의무이다.
그렇지만 오랜시간 자신의 옆을 지키며 자신을
보좌한 프리데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것 또한 마음에
걸렸다.
"역시.. 안되겠네.. 나는 아리안델 회화세계의 주인이자
주민일세. 내의무를 거역할 순 없네.."
프리데는 한숨을 쉬며 무언가를 결심한 눈빛으로
아리안델을 바라보았다.
굉장한 압력. 그녀가 바깥세상에서 강인한 기사였다는
걸 들은적 있었던 아리안델이였기에 느낄 수 있는
압력이였다.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는 수녀.
이윽고 아리안델의 턱을 그 가녀린 손으로 잡고
말을 이었다.
"그러신가요.. 하지만.. 조금 성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 각오를.. 느껴주시지요.."
순식간에 들린 그녀의 야릇한 속삭임.
그리고 아리안델의 바지를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 무..무슨짓인가!! 프리데!! 신을 섬기는 성직자가..!
이..이무슨 파렴치한!!"
아리안델이 당황한듯 호통을 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프리데는 아무말 없이 꼿꼿히 서있는 신부의
거대한 그것을 손으로 살며시.. 마치 낫의 날을 손으로
확인하듯 쓸어 올리기 시작했다.
"신부님..이런게..있으셨으면 진작에 저한테 말씀
하셨어야지요..저라면 해결해 드렸을텐데.."
그녀가 낫의 날을 점검하는 것을 본적있었다.
매우 세심하고 부드럽게 날을 날을 점검하고 있었다.
그 손길은.. 신부로 살면서 한번도 정욕스러운
삶을 살지 못했던 아리안델에겐 너무도 치명적이였다.
"으윽!!!"
하얗고 많은 양의 격심한 진땀이 프리데의 얼굴과
가슴에 흩뿌려졌다.
프리데는 얼굴에 뿌려진 그것을 핥으며 미소지었다.
"어떤가요.. 신부님?? 제 성[性]의..."
사실 아리안델이 평소 프리데에게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프리데는 다른의미로 굉장했다.
그 펑퍼짐한 수도복에 몸의 굴곡이 나타날 수준이였다.
당연히 그녀의 젖통 또한 가히 일반여성에 비할정도가 아니였다.
가끔 프리데를 보며 다른 생각을 한적도 있는
아리안델이였으나, 그는 에초에 따뜻하고 순진한
사람.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죄를 지은것 같다며
기도를 하기 일쑤였다.
그러나 그런 아리안델에게 그런 꿈같은 상황이
일어난 것이다.
"허억..허억.. 프리데.. 아무리 그래도.. 이런.. 읏!!!"
아리안델은 그럼에도 정신을 붙잡고 프리데에게
그만하길 당부하려고 했다.
하지만 말을 하려고 하자 프리데가 신부의 성검을
자신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츕.. 츕.. 츄룹.."
말도안돼는 테크닉이였다.
마치 심연으로 아리안델의 검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다.
그녀는 단순히 입에 넣기만 하는 것이 아닌 식도까지
삼키며 봉사를 하기 시작한다.
아리안델은 엄청난 거구이다.
그렇기에 아래쪽 성검의 크기도 일반 인간 여성이
감내하기엔 굉장히 큰 사이즈다.
그녀의 목의 형태가 변하는것까지 육안으로 보일정도
이다.
"웩... 욱...커흡.."
역시 프리데에겐 무리였을까.. 그녀가 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멈추지않는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필사적으로 아리안델의 성검을 입에 물고 테크닉을
구사한다.
아리안델은 무의식 적으로 프리데의 머리를 잡았다.
이윽고 두번째 진땀이 몰려와 프리데의 식도에
무자비하게 주입하기 시작한다.
"컥...억...흑..."
프리데의 눈이 넘어가며 자연스래 펠라치오가 멈춘다.
그리고 심하게 경련을 하기 시작했다.
경련 하는동안 그녀의 입에선 아리안델의 진땀이
멈출줄 모르고 꿀럭꿀럭 튀어나오고 있었다.
이윽고 몇번 움찔거리더니 프리데의 움직임이 멎었다.
"아..아.. 내가 대체 무슨 짓을... 오 세상에.. 그윈 맙소사.."
아리안델은 자신이 프리데를 죽게하였다는 죄악감
신부로써 하면 안되는 짓을 했다는 배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이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갑자기 따뜻한 손길이 아리안델의 뺨을
잡았다.
"신..부님.. 괜찮아요.. 저는.. 불꺼진...재.. 저주..받은
불사.. 아니.. 이럴땐.. 축복받은 불사이겠지요.."
신부는 잊고있었다. 그녀또한 불꺼진 재. 불사자라는것을..
아직까지 입에서 나오는 진땀을 토해내며
프리데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수도복을 한겹한겹
벗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가 훤히 드러났다.
전혀 쳐져있지않고 봉긋하게 솟아있는 우유통.
기사생활로 단련된 흔적이 보이는 11자 복근.
마치 모델처럼 길고 아름다운 다리라인.
새하얀 피부 등등
한때 수녀라고 하던 여성의 실로 음란한 모습이였다.
그러나 역시 부끄러운것일까 살짝 얼굴이 붉어지며
성포는 건드리지않았다.
그러나 그러는편이.. 맨얼굴보다 더욱 매력있었다.
아리안델은 그와중 늘 그녀의 수도복 사이로 보이건
맨발이 눈에 들어왔다.
물론 그녀의 다른 부위도 훌륭했지만.. 그 간간히
보이던 발은 참을 수 없었다. 다시 그의 성검이
꼿꼿히 빛나기 시작했다.
프리데 또한 그것을 인지했는지 자신의 발을
아리안델의 얼굴에 가져다 대며 말했다.
"이쪽이.. 더 좋으신가요??"
그러자 프리데는 정좌한 채 아리안델의 성검을
발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주 약간 땀에 젖고 차가운
발은 아리안델의 성검을 본격적으로 비비기 시작했다.
정좌한 그 자세에선 그녀의 깨끗한 어두운 구멍이
훤히 보였다. 살짝 젖어있었다.
"으헉.. 흐억.."
프리데는 장난기가 발동해 아리안델의 검끝을 엄지
발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기사의 검술은 팔힘이 아닌 다리와 발로 휘두르는 검의
힘을 지탱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녀역시 기사였으니
발의 힘조절은 가히 환상적이였다.
어떨땐 발등으로 겹추어 비비기도 하고
발가락으로 성검을 잡아 압박하기도 하며
발바닥으로 성검끝을 문지르는등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한다.
"어떠신가요..? 비록.. 사이즈를 완전히 틀렸지만..
나무도막으로 조금 연습을 해봤답니다.. 오늘을 위해서.."
이내 3번째 진땀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3번째 진땀은 얼굴과 가슴 뿐만아닌 그녀의 배와
어두운 구멍에도 뭍어버렸다.
그모습은 가히 수녀보단 악마가 아닐까.
너무도 음란한 모습에 3번째 진땀인데도 불구하고
아리안델의 성검은 꽂꽂히 빛나고 있었다.
"...신부님... 역시... 이쪽을 활용하실건가요..?"
아리안델은 성욕으로 미쳐 날뛸것 같았지만
이것을 프리데의 조그마한 어두운 구멍에 넣었다간
프리데는 망가지고 말것이다.
아리안델은 최후의 이성을 붙잡고 바지를 올리기
시작했다.
"아아.. 이쯤하지.. 아무래도 신성한 교회에서
이런짓을 하는것도 불경하다. 그리고 내 물건은
그대에겐 너무도 크지않은가.. "
프리데는 잠시 고민하더니 이내 결심에 찬 얼굴로
아리안델의 귓가에 속삭였다.
"잊으신겁니까. 신부님?? 저는 불꺼진 재.. 죽지
않는 자입니다.."
그 이후 아리안델의 이성은 끊어졌다.
프리데는 그 엄청난 물건을 몸으로 받아들였다.
그녀의 순결의 증거가 찟어졌다.
배가 마치 성검모양처럼 튀어나왔다.
한번 움직일때마다 내장이 밀리는 고통이 찾아왔다.
거사를 치르는 도중 몇번이고 죽었다 살아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리안델은 미친듯이
그녀의 몸을 탐했다.
그리고 수시간 뒤
아리안델은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보았다.
아래엔 이미 백탁액을 한계까지 주입받고 배가
부풀어있는 백탁액 범벅인 프리데가 쓰러져 있었다.
프리데는 나지막하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제....ㅂ...부탁을..들어...주신다면... 매일...해..드려도
괘....괜찮아요...."
그 이후 회화세계는 부패하기 시작했다.
가끔 교회에서 여성의 비명이 들렸지만 부패해 가는
세계에서 까마귀인간들은 신경쓰지 않았다.
헤으윽 ㅆ발ㅋㅋㅋ
이...이게 뭐노 ㅋㅋㅋ
섰다
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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