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부터 블본 닥3까지 보면
게임 시스템, 세부 밸런스, 사운드, 모션, 기믹, 컨셉등
재탕해놓은게 너무 많아서
마치 데몬즈때부터 이미 해보고싶었는데 마저 못했던 것을
블본, 닥3까지 끌고와서야 다해봤다는 느낌이 들정도임

컨셉만 따지더라도
볼레타리아 왕성은 로드란과 로스릭으로 들어가고
탑의 기사 기믹은 블본 다태자
꿰뚫기 기사는 아르토리우스로
스톤팽은 이자리스
라트리아 탑은 센의 고성 삼인귀 대서고 지하감옥 멘시스로
폭풍의 섬은 카타콤~거인의 묘지와 카서스
부패의 계곡은 병자의 마을, 악몽의 기슭, 팔란의 성채 등등
하나하나 꼽아볼게 엄청많음

그런데 닥3까지 끌고왔으면 이제 좀 너무 뇌절이고
세키로도 다른 컨셉이었으니
엘든링에서 또 추하게 재탕할지
아니면 새로운 기반을 세울지 걱정반 기대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