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까지 보고나니까 깨닫게 됨


다크소울 같은 경우 어떤 짓을 해도 소울로 하여금 '힘을 갈망하니까' 라는 논리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데


세키로는 애초에 목적성이 바탕으로 된 게임이잖음 칠면무사나 쿠바나시 같은 보스의 경우 필요한 곳으로 향하다가 우연히 조우 했다고 설명하면


조금은 억지라도 이해가 되겠지만 뭐 DLC 토모에의 꿈이나 또 다른 세계나 예컨데 회화세계같은 새로운 세계관을 배경으로 '세키로'라는 인물로 진행할 명분이 없음


쿠로가 용윤을 끊고 싶다. 라는게 본질적 목표이고 주군으로 모시는 닌자로써 필요하지 않을 일이나 살생을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명분이 없으니까 나올 수도 만들 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