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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빵에 갇혀있다가

하나씩 익혀가면서 좁은 성벽길을 지나 지하의 버러지새끼들이랑 뒹굴다가

센의고성 갑자기 확 쎄지는 도마뱀선생님들께 뚜까맞고

가고일한테 더블 페니트레이션, 골렘한테 환상의 운지쇼좀 당해주다가

아노르론도 전경 딱 펼쳐지는 그 순간만큼의 감동은 없는거같음

그다음 회화수호자 씹년들때문에 바로 감동 해체당하긴 하는데

사실 온슈모우 이후 어떻게 진행했는지는 잘 기억도 안 난다 ㅋㅋㅋㅋ

나미춘 하는거 보고 입문했던거라 아르토리우스 DLC는 재밌게 했었음 보스전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