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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드디어 끝난건가..."


나는 조금의 안심을 담아 그렇게 말했다


"이걸로 잠재울 수 있어. 증오를"


무한이 반복되던 증오의 연쇄 그 끝은


"좋아, 내일은 난투다"







공투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