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가 터지면서 닼소 세이브도 같이 날아가 자료사진이 유튜브 캡쳐+꺼무위키인점 너그럽게 감안해주었으면 좋겠음
우선 현실의 카타나를 어떻게 분류를 하는가 알아보도록 하자
단도 : ~30cm
와키자시 : 30~60cm
카타나 : 60~90cm
노다치 : 90cm~
에도 막부에서 정한 정촌 카타나의 최대길이:69cm
대충 이정도있고 실제론 더 세세하게 분류가 되지만 이정도만 하자
우선 1번타자 달인양반의 타도다
손잡이길이를 대충 30cm정도로 잡고 손으로 야메스럽게 비율을 보면 대략 날길이 90cm정도 나와보이는 모습을 볼수있다
이런 사이즈의 물건은 장척도라고 부른다고 하던데 어찌됐건 우리가 생각하던 일반적인 카타나의 길이는 벗어난걸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친구는 쓰는사람을 그닥 본적이 없는 흑도다
사실 이놈이 가장 현실의 일반적인 카타나에 가깝다고 볼수있는데 칼날의 길이도 그리 길지않고 인게임 설명상 칼날도 두껍다
카타나는 얇고 빨라서 절삭력이 좋은칼 아니었냐고? 카타나 날 두깨가 칼끝에서 뿌리까지 6~8mm이정도 나오는데
양놈들 롱소드가 2~6mm두깨 나온다 칼날이 얇으면 온전히 자기힘으로만 베야되서 오히려 절삭력이 떨어지기도 함
3번타자 장대
노다치임
중국에선 장도라는 135cm, 150cm짜리 짝퉁 노다치로 발도할때 칼집에서 한번에 안뽑힌다고 역수로 발도하던데
뭐야 내 역수발도술 돌려줘요
마지막은 활쏘는 무사시양반의 귀절모단임
카타나&와키자시 닼소3의 유일한 와키자시임
세계적으로 이도류들은 주류가 되지 못했는데 대충 이유를 짐작해보자면
강한 조합인건 맞음 그런데 칼 관리비라던지 칼 두자루를 휴대하고 다녀야되는점등을 생각하면 왜 주류가 아니었는지 알법하다
그나저나 저거 손잡이에 색다른거 때탄건가 설마
벌어진검, 투명칼, 유혈충동은 대놓고 판타지무기고 혼돈의칼날은 타도랑 장대설명하고나니 딱히 설명할게 없어서 스킵함
오 카타나가 의외로 두껍구나
지식이 늘었다
저런 칼들 게임에서처럼 발도하면 손 찢어진다 들었는데
실제로 발도하면서 베는거 보면 칼끝이 칼집에 걸릴정도까지 칼을 뽑고 그 이후에 베는거임 그냥 쌩으로 베면 칼집과 함깨 손가락 날아감
오늘 계몽 너무 쌓였는데
옛날 기사들 칼 두자루 차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일본 무사들이 두자루 차고 다니는 거랑 이유가 비슷함. 첫째,과거 부족한 기술력으로 탄소함량을 잘 조절하지 못해 잘 부러짐. 따라서 스페어가 필요함. 둘째.생각보다 이도류가 자주 쓰였다. 주류가 아닌건 맞지만 아주 버려진 검술은 아님. 다만 카타나는 이도류를 펼치기가 롱소드보다 힘들다
결론은 이도류는 주류가 아니라는거지 롱소드나 아밍소드는 아예 이도류고 자시고 없고
롱소드랑 아밍소드 둘다 이도류 가능하다. 아밍소드는 한손검이고, 롱소드는 한손 으로도 운용 가능한 검임. 구조 자체가 퍼멀 이라는 무게추가 균형을 잡아줘서 체감무게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아마 큰칼+큰칼 조합은 힘들었겟지만, 대거와 같이 운용하는 형태의 이도류는 분명히 존재했다. 애초에 방패랑 연계해서 사용하는 무기로 이도류를 못할리가.
런들대거랑 같이쓰는건 아밍소드도 롱소드도 아닌 메서임 패링대거랑 같이쓰는건 레이피어/사이드소드고 아밍소드는 검술 보면 알겠지만 일단 버클러로 칼을든 손을 보호하면서 싸움
그런가? 솔직히 그렇게까지 자세한 부분까지는 몰랐다 일단 메서는 농민이 만든 외날검 정도로 알고 있었고. 다만 롱소드가 메서나 레이피어 같은 칼보다 역사가 분명히 더 긴건 맞을거다. 난 충분히 롱소드 아밍소드도 이도류를 활용했던 것으로 기억했거든. 아마 그런식으로 활용한 사람은 있었을 거라 본다. 내 기억이 잘못 됐을 수도 있지.
롱소드 한손으로 들고 뭘 하는건 피오레에 있는데 아밍소드나 롱소드 쌍검은 매뉴얼아니 삽화라던가 그런거 본적 없음 있었을수도 있겠지 그 근거가 없을뿐
사실 나도 롱소드 검술은 배운적이 있다. 근데 한손으로 사용하는 때도 있다는걸 알긴 하지만 그런 용법을 배워보진 못했음.중간에 일있어서 관뒀거든. 그래서 롱소드 검술의 양손 파지 검술만 알고 있었는데, 롱소드의 이도류에 대해서 뭘 잘못 들었는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