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시나국 소총수와 원숭이 소총수가 들고나오는 기본적인 총의 경우
우리가 흔히 '조총'이라고 불리우는 화승총으로, 게임 속에서도 격발 전 심지가 타들어가는 소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실제 역사에서는 포르투갈으로부터 일본에 전래되어 오다 노부나가가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유행했다.
프롬의 변태 고증을 엿볼 수 있는 무기로, 아시나국 소총수의 경우 손 ~ 팔뚝에 이르기 까지 심지로 감아뒀는데
실제로도 심지를 길게 늘여뜨려놓거나 혹은 팔뚝이나 총몸에 감아 사용했음.
또한 개머리판이 없는 조총의 특성상, 현대의 소총처럼 어깨에 견착하는것이 아니라
팔꿈치를 높게 들어 뺨에 대고 사격하는 방식인데, 이 역시 아시나국 소총수를 통해 고증되어있다.
그리고 내부군이 들고오는 조총의 경우 아시나국의 조총보다 좀 더 큰것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실제로도 당시 일본에서는 조총을 벌크업시킨 '오오즈츠' 라는 무기가 사용되었음.
실제 역사에서는 유탄이나 철제 포탄을 발사하는 용도로 쓰였다.
그런데 내부군이 총에 꽂고 있는건 뭔가 다르게 생겼는데...?
사실 그것은 '보우히야'라고 부르는 일본식 불화살로,
포르투갈로부터 성냥 기술을 도입한 이후 이를 응용해 만든 미사일 형태의 발사체다.
사실 처음 봤을땐 조선의 총통류 무기인줄 알았는데,
위키피디아를 더 찾다보니까 나왔음... 솔직히 둘이 너무 닮은거 아니냐고
그리고 잇신이 2페이즈부터 꺼내 사용하는 4연발 권총의 경우
단즈츠라고 하는 권총버젼 조총으로, 기병들이 주로 사용하였음.
이것보다 살짝 더 긴 조총은 바죠즈츠라고 하는데, 이 역시 기병들이 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애초에 바죠즈츠는 한문명부터가 馬上筒으로, 말 위에서 쓰는 총을 의미함)
서로 비교하자면 단즈츠는 권총, 바죠즈츠는 한손으로 쓸 수 있게 개조한 단축 소총 정도라고 할 수 있을듯.
다만 아깝게도 4연발 기능은 없음.
그리고 뱀눈 시스터즈가 사용하는 거대한 화포의 경우
갈고리가 달린 외형으로 봤을 때 가장 유사한 무기는 하켄북세라는 독일식 핸드캐넌임.
다만 저 갈고리는 뱀눈 시스터즈들이 쓰는것 처럼 백병전 용도는 아니였고 벽에 거치하는 용도.
그리고 소총요새의 소총수들이 들고 나오는 화포의 경우
승자총통이나 이시비야같은 개인화포 즉, 얘 핸드캐넌 종류로 추측됨.
다만 게임속 모습처럼 실제로 총검은 없고
게임속 총검의 조잡한 외형을 봤을 때 걍 자기들이 직접 수제로 총검을 만들어 단듯.
그리고 소총요새 그브...
얘는 화포의 외형만 봐도 알겠지만 소총요새의 소총수가 들고있는 핸드캐논을 여러개 뭉쳐둔거임...
다만 실제로 여러개의 총구가 달린 핸드캐논이 있기는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총요새의 포병이 들고있는 대포는 솔직히 헷갈리지만
아마 시대상을 따져 보았을때 포르투갈로부터 전래된 불랑기포가 아닐까 싶음.
포르투갈로부터 일본에 불랑기포가 전해졌을때가 딱 센고쿠시대 당시니
센고쿠 말기를 배경하는 세키로에서 등장할만함.
그리고 또 한번 프롬의 고증으로, 소총요새의 몹들이 들고나오는 총들은 전부
심지를 태워서 사격하는 방식인데, 이 역시 발사전 연기와 심지가 타들어가는 소리로 고증하였음.
+내부군 화염방사기는 너무 프롬의 뇌피셜같은 무기인거 같아서 뺌. 그리스의 불이라도 넣을걸 그랬나?
어느 고닉으로부터 총도 해보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고 나도 좀 아쉬워서
마지막 3부작으로 뇌절 한번만 더함 ㅈㅅ
다크소울은 리마만이라도 해보려고 했는데 안되겠더라 서양식 도검 분류법 너무 골치아프고
올 ㅋ - dc App
ㅇㅎ
소총요새 백추랑 쫄병들이 저걸로근접전하는 걸로 봐선 쾌창느낌도 나는데
단즈츠레후
이걸 구분했노 ㅋㅋ 걍 화승총으로 퉁치고 넘어갈텐데
그럼 분량이 너무 날먹이 되는데수
밑에서 4짤 나만 보임?
갑자기 나오시면....
건성추
고증 미치겠네 ㅋㅋㅋ
닼소도 제발 해줘
(여자만 긴급) 로더 직원 세일 남은 물량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eautyinside&no=38573
추억의 묘 쪽에 나무탑위에서 쏘는건 뭐임
찾아보는데 유물로 남은 바죠즈츠는 매치록 방식인데 잇신 컨셉아트에 있는건 플린트락 권총이네
정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