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나 두 줄이야..."

아리안나가 말했다.

시발

적당히 싸야했는데...

상담을 위해서 이오셰프카의 진료소로 갔다

"저기...저도 임신한 거 같아요"

이오셰프카가 말했다.

서늘하다. 아리안나에게서 싸늘한 비수가 날라와 등에 꽂힌다
하지만 걱정마라 손은 눈 보다 빠르니까
아리안나에게 수은탄 한 발
이오셰프카에게도 수은탄 한 발

"동작 그만, 어디서 야수질이야"
이 목소리는 까마귀...
"뭐야?"
"너 이새끼 야남 여자들 다 따먹고 다녔지? 내 계몽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프롬뇌 쓰고 있네...그랬으면 너도 두줄이야! 너 두 줄 아니라는데 내 모든 피의 유지와 혈정석을 건다. 난 인형한테만 쌌어!"

"훈타가 되어가지곤 혀가 길구만. 아데라 둘 다 묶어!"
아데라가 실실거리며 우릴 묶었다. 미친 수녀년이...빠는 것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묶는 것도 잘하네.

임신테스트기 깊은 투메르의 성배가 진동한다. 다산의 상징, 투메르의 여왕 야남의 성배는 성능이 확실하다.

두 줄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곳은 원래부터 시체만 있는 방이었다. 까마귀도 아리안나도 이오셰프카도 아데라도 죽어있다.
누가 죽인걸까?


달이 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