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치료물품 스타트
시작부터 참 아름다운 게 저 너머로 보인다
틈새의 동굴이 전반적으로 어둡고 으스스한 분위기였음
북방의 수용소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폐쇄감 있더라
조작감은 많이 구렸다
솔직히 리마스터까진 아니더라도 비슷비슷하게 조작이 난해했음
다행히도 만지작거리면서 닼3이랑 근접하게 잘 세팅하긴 했지만 조작키를 똑같이 바꿔놔도 시리즈 간의 조작감에는 간극이 있더라
그래서 여기에 투명 까마귀는 왜 있는 거임? 다크소울도 아닌 주제에
내가 볼 때 짊맘은 정신병 맞음
와 시발
와 싼다 시발
아노르론도랑 이루실 배경이 초장부터 떡하니 등장하더라
제사장 분위기는 스콜라가 원탑이다
이건 ㅇㅈ함
말로만 듣던 녹의
생각만큼 예쁘진 않았다
귀염상이긴 했음
그리고 에스트 받았다
와 스콜라에도 에스트가 있네
누가보면 다크소울인 줄 알겠어 아주
마음 꺾인 전사도 있음
목소리가 1편 맘꺾이랑 똑같더라
근데 시발 하는 소리는 1편 그 새끼보다 더 악질적임
늦게 발견한 화톳불
지피고 바로 앞에 입구 있기에 저쪽인가 싶어서 갔음
음산한 분위기
그리고 하마
물론 죽음
배경이 뭔가 유튜브 같은데서 많이 보던 풍경이라서 이쪽이라 확신하고 진행함
솔직히 커마한 거 게이 같이 생겨서 별로였는데
망자 상태가 더 나은 것 같다
이름은 말해주고 부려먹지
프람트랑 화방녀도 이름은 말해줬는데
그래도 귀여우니 용서함
데갸아아악
3트클
조작감 + 스테미너 소모 + 구린 딜 때문에 좆밥이었다고는 못하겠다
죽이고 나니까 앞에 화톳불 보이더라
있었으면 저거 찍고 하마 죽였을텐데
그래도 재의묘소 수정도마뱀 같은 거 일테니까 부활은 안하겠지
똥망겜 시발
마음 꺾였다치고 저 화톳불로 돌아가고 싶어졌음
그리고 존나 익숙한 풍경
보자마자 저거 다 죽은 척하는 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더라
아무튼 1시간정도해서 주탑까지 왔다
닼3이면 이제 겨우 로높벽에서 두번째 톳불까지 온 거겠지
위에서 좀 까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똥내가 막 심하게 느껴지진 않음
풍경이나 배경 질감 같은 건 나름 마음에 들고
조작감이랑 스테미너 소모만 어찌 했으면 좋겠는데 이건 하다보면 익숙해질 것 같다
물론 내가 짊맘 될 일은 없을거임
튜토리얼 지역에 와서 자살쇼하고 불안한 메세지 잔뜩 새겨놓는 건 정신병 아니면 못하는 짓이다
잔상으로 제초제 뿌리고 가는 새끼들
유독 스꼴에 낚시 메시지같은거 많음
고작 매듀라 보고싸면 어떡하노
다른 곳도 있나
넓직넓직한 맵이 많아서 배경뽕하나는 끝내줌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