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 잡고 나서 엿듣기하면 불상 조각가가 (늑대를) 붙잡지 않아도 되겠냐며 걱정하고, 에마는 내가 말린다고 달라질 게 없고 그냥 그 분을 위해 기도하고 싶다 뭐 이런 애틋한 뉘앙스의 대화가 나옴 에마한테 술 먹이는 게 일종의 호감도 이벤트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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