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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스를 탐험하던 재의 귀인. 갑자기 이상한 메시지를 보게 된다.

"암령 기사 사냥꾼 조릭(이)가 침입했습니다"

과거 한 얼어붙은 땅을 습격해 기사들과 강압적인 성교를 나누고 자신의 어두운 구멍에 들어갔던 손가락째로 반지를 빼앗았던 조릭. 그런 그가 재의 귀인의 세계에 침입했다. 재의 귀인은 곰곰히 생각하다 무언가 생각나는 듯 해골군단을 깨웠다. 아니나 다를까, 조릭은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이브리에타스의 전조를 해골에게 삽입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50명의 해골을 절정으로 이끈 조릭의 암령은 결국 복상사하고 말았다.

얼마 뒤, 그을린 호수

재의 귀인은 뜬금없이 조릭의 소환 사인을 발견했다. 재의 귀인은 아무런 생각 없이 쿠쿨루스와 함께 조릭을 소환했다.

"퍽"

쿠쿨루스의 배를 흑철 대형 방패가 강타했다.

"크흐으으읏"

쿠쿨루스의 내장이 터져나오고 입에서 피가 쏟아져나왔다.

"더 쌔게 간다"

"퍽"

완전히 저주를 짊어진 자의 고환처럼 걸레짝이 되어버린 쿠쿨루스는 그대로 소울로 승화되었다.

"약하군... 강력한 나라면 이정도 공격 정도는 쉽게 버틸 수 있을 텐데..."

조릭은 재의 귀인을 어딘가로 이끌었다. 수많은 데몬 주술사, 그루, 석상, 바실리스크와 교미를 한 조릭은 자신이 있는 방에 도착했다.

"내 영체, 잘 도착했구나"

본체 조릭이 말했다.

"내 자위기구, 나를 그윈님께로 보내줄 수 있겠나"

"..."

"퍽"

영체 조릭의 흑철 대형 방패가 조릭의 배를 강타했다

"내 자지는 이른바 "흑철". 역시 방패 따위에는 아무런 쾌감이 없군."

"퍼어어억"

연기의 특대검이 조릭의 자지를 강타했다.

"크으... 이제서야 쾌감이 느껴지는군... 시작해 보자..."

순식간에 영체 조릭은 움직임을 멈췄고, 본체 조릭이 영체 조릭에게 날아들어 각반을 벗겨냈다. 파리 인간이 산란을 하듯, 본체 조릭도 영체 조릭의 자궁 속에 산란하기 시작했다. 영혼이 없는 기계나 마찬가지인 영체 조릭은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본체 조릭 또한 그렇게 박는 취향보다는 마구 때리는 취향이었으므로 별 느낌이 없었다.

"이거... 내구도가 얼마일지 보자고..."

본체 조릭은 영체 조릭의 갑옷을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다. 영체 조릭의 빛나는 머리와 탐스러운 유방과 흑철처럼 단단한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오오 아름다워... 역시 내 모습이야..."

본체 조릭은 가시 채찍을 꺼냈다.

"피를... 보고싶다..."

본체 조릭은 영체 조릭의 가슴을 채찍으로 강타했다. 아무리 흑철의 몸이었다고 해도, 가시채찍 앞에서는 사정없이 찣어발겨졌고 붉은 선혈을 뚝뚝 떨어뜨렸다.

"찰싹찰싹찰싹찰싹찰싹찰싹"

본체 조릭의 채찍질은 계속되었고, 영체 조릭은 배가 갈라져 끔찍한 모습이 되었다.

"이것으로는 부족해..."

본체 조릭은 연기의 특대검으로 조릭을 사지절단하고, 신성한 불로 특급 배빵을 시작했다. 영체 조릭의 자지와 보지에서 동시에 액이 흘러나왔다. 계속 맞던 영체 조릭은 결국 극한의 쾌락 속에서 소울로 산화하였다. 홀로 남은 본체 조릭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인생 최대의 쾌락을 남겼다. 그 후 자신이 한 짓에 허망함을 느끼고 용암에 몸을 던진다. 그리고 보고 있더 재의 귀인 또한 자신이 본 것에 큰 충격을 받고 용암에 몸을 던져, 이 일은 아무도 알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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